(구) 덱 시뮬레이터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아시아서버 12.16 클래식 주술사 전설 달성
작성자 : 저게뭔데그래 | 작성/갱신일 : 2014-12-16 01:16:49 | 조회수 : 3766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5~2등급 까지는 사제와 전사를 자주 만나 이 때는 허수아비 2장 대신에 파지직 1장, 나이사 1장
비룡 1장 대신에 해리슨을 기용하였습니다.
2등급부터는 레이나드, 냥꾼, 기계법사가 대부분이라서 클래식하게 허수아비 2장 비룡2장을 모두 기용하였습니다.
클래스 별 대처
vs 주술사
간좀, 거미, 대무, 번폭 을 최우선으로 잡습니다.
번폭 주고 받고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결국 필드 먹는 사람이
이기게 됩니다. 서로 핸드가 말라갈 때, 더 적절한 타이밍에 박사 붐으로 필드 먹거나, 넵튤론으로 패 수급해서
필드 잡는 사람이 결국 이기게 되있습니다.
vs사제
무조건 대무가 최우선이고 그 다음 하수인이 잡혔을 때는 불토까지 잡고 가며,
만약 후공일 때 대무, 사술, 마나 해일토템이 잡히면 이대로 다 들고 갑니다.
사제전 핵심 포인트는 상대에게 드로우를 허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1턴 장의사 or 북녘골은 대무나 하수인 후 불토로 처리해주고
대무 사술 마나해일토템을 잡았을 때는 1마나 때 적 하수인 대무로 처리 후 2턴 동전 마나해일토템
-> 이 때 보통 어둠의 이교도 나오는데 이걸 사술로 끊어줍니다. 이 시나리오로 적어도 마나해일토템에서
3장은 드로우가 가능합니다.
만약 허수아비 2개를 모두 채용하는 덱이라면 사제전이 굉장히 굉장히 힙듭니다.
교회누나, 암광이 항상 압박이기 때문입니다. 불토, 대무 등을 통해 초반 하수인 교환하다
상대 광역에 필드가 한 번 클리어 되게 됩니다. 이때 보통 사제가 주술사보다 핸드가 비슷한 수준이지만
주술사 핸드엔 저코 하수인이 얼마 남아 있지 않을 상태일 때가 많습니다.
이 때 박사 붐이나 넵튤론으로 얼마나 다시 필드를 찾아 오느냐가 게임의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입하스해도 사제는 빡시니까 사제 자주만나시면 케른 누누 윤회 들고 하시면 됩니다.
현재 위 덱 기준으로 승률은 5:5 정도 입니다.
vs 드루이드
대무, 각종 하수인 + 야정 까지 잡고 가며 하수인이 잡히면 불토까지 잡고 갑니다.
키포인트는 상대 첫 핸드에 급속성장이 있냐 없냐 입니다. 급속이 없을 땐 좀 쉽게 게임을 풀어갈 수 있습니다.
일방적인 게임이 아닌 서로 하수인 교환 교환 하면서 서로 핸드 말라가는데 드루이드의 하수인의 무게감이
높아질 때, 마찬가지로 박사 붐이나 넵튤론에 의한 필드 굳히기가 들어가면 이기게 됩니다.
vs 전사
대지충격을 최우선으로 잡으며 그 다음엔 하수인과 야정정도 까지 잡고 갑니다.
대지충격을 항상 수행사제에 넣어주면서 전사의 드로우를 막고 난투에 한번에 다 쓸리더라도
다시 필드를 먹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면서 전사를 압박해주면 됩니다.
포인트는 6~7마나 턴입니다.
6마나 때 얼마나 효율적으로 방패여전사를 처리하느냐,
7마나 때 게돈이나 박사 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하냐느냐가 게임을 결정짓습니다.
6마나 때 예로 들어 상대가 죽음의 이빨 내구도가 1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고
제 필드에 어느정도 하수인이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때 전사가 무기, 게돈 콤보로 필드를 클리어 했을 때
만약 내 필드에 죽음의 메아리가 발동된 유령들린 거미가 있고 핸드에
불정이 있으면 2뎀 + 3뎀으로 깔끔하게 게돈이 처리가 됩니다.
이 처럼 6~7턴에 그 상황에 맞게 박사 붐, 게돈 , 방패 여전사, 실바나스를 깔끔하게 처리한다면
주술사에게 승기가 굳혀 집니다. 이런 상황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허수아비나, 거미의 죽메 순서도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죽음의 이빨이 먼저 장착되고 나서 내가 내는 하수인들은 죽메가 나중에
발동되어 죽음의 이빨에 죽지 않습니다. 이런 세세한 점들이 방패여전사에 사술을 쓰게 되냐
아니면 죽메 하수인 + 불정으로 처리가 되냐를 결정하게 됩니다. 전사전은 섬세함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중반을 잘 넘겼다면, 그 후 나오는 전설들은 때려 잡거나 사술로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알렉 후 상대가 명치만 쳐서 끝내려 할 때도 있는데 이럴 때를 위해 야정이나 아르거스 등 도발 부여 가능
능력을 상황에 맞게 아끼면 더 좋습니다.
초반 3마나에 나오는 수행사제에 대지 충격이 아닌 대지의 무기를 이용해서 잡으면 안됩니다.
예로들어 내게 야정이 있었다면 야정으로 2번치면 고통의 수행사제는 죽게 될 것이고 상대는
마법사의 3마나 2장 드로우랑 별 차이가 없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제가 대무를 이용해서
잡게 되면 상대는 수행자세를 다른 1장으로 교환하게 되지만 전 -1 장이 되어 핸드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주술사는 주술사의 핸드 수가 상대 핸드 수보다 더 중요합니다.
고통의 수행사제에게 3드로우만 허용하지 않는다면 되도록이면 하수인을 이용해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vs 법사
간좀, 거미, 대무, 번폭을 최우선 그 후 불토나 하수인들
요즘 기계 법사가 많은데 포인트는 기계 하수인 소환 마나 줄여주는 2/3 기계만 대무로 잘 커트해주거나
한번에 우르르 나오는 타임을 번폭으로 잘 대처하면 이기기 쉽습니다.
기계법사는 불기둥을 넣지 않거나 1장만 넣기 때문에 최대한 내 핸드를 다 털어서라도 필드를 먹습니다.
비밀 법사는 불토로 거울상 체크, 대지충격이나 대무 등으로 마차 체크, 4마나에 비밀 올라고
5마나에 썩은 위액 골렘 올라오면 사술로 위액 처리 후 잡아서 복제 차단 등등
비밀만 잘 대처하면 됩니다.
vs 흑마법사
하수인들 , 대무, 번폭 최우선으로 잡고 가시면 됩니다.
위니 흑마법사의 경우 많이 내성들이 생기셔서 설명 안해도 될듯 합니다.
거흑의 경우 사술이나 대지충격등을 적절히 사용해주고 만약 핸드에 불토가 있을 경우
4턴까지 열심히 토템을 쌓아 거인이 나왔을 때 불토를 깔아 거인을 제거해줍시다.
그 외의 운영은 적당히 용거각 주지 않으면서 필드 잡고 광역 맞으면 또 필드먹고 광역맞으면 또 필드먹고
반복 반복입니다. 그러다 킬각 잡으면 한번에 끝내면 됩니다.
광역 맞고 필드먹고 광역 맞고 필드 먹고 이 반복에서 넵튤론과 박사 붐이 엄청난 역할을 합니다.
vs 도적
잘 안보입니다.
vs 냥꾼
대무, 대충, 하수인들 위주로 잡고 갑니다. 요즘 뱀덫을 잘 사용 안하는 듯 하니 번폭은 안잡고 갑니다.
게임이 솔직히 1~3마나에 결정됩니다.
상대 장의사 대무로 잘 커트 하였는가, 상대 과학자에 대지 충격이 잘 꽂히는가 등등...
승률은 50:50 정도로 나왔으며, 만약 냥꾼을 너무 자주 만난다 싶으면 치유 로봇을 하나 기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전 냥꾼전을 제외하곤 쓸일이 없어서 그냥 넣지 않았습니다.
vs 우서
하수인들 위주로 잡고갑니다.
초반엔 하수인 교환 교환 하다가 내가 필드를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게임을 결정 짓습니다.
번폭은 정말 크리티컬한 상황 아니면 병참 장교를 위해 아껴놓는게 좋으며
광역에 너무 쓸리지 않도록 적정선의 필드를 유지하면서 상대의 광역을 빼는게 포인트입니다.
요즘 성기사 초반 필드 장악력이 너무 좋아서 저도 사실 성기사전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경험상 10판중 6~7판은 졌습니다.
질문 댓글로 남기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