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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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쓸이 콤보는
독성 씨앗을 기반으로
+별똥별(9마나)
+자연의 군대(10마나)
+자신 자극(또는 동전)+남작 게돈(11마나)
을 사용합니다.
거의 덱을 끝까지 사용한다는 느낌으로 판쓸이와 고발비 하수인들을 통해
두장으로 세장이상의 득을 가져오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밀린 체력은 생명의 나무와 치손(+지식정령)으로 복구합니다.
방밀전사나 거인흑마 사적덱등과 싸울때는 대부분 탈진이나 그 직전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가끔은 실바나스보다 말로른을 보호하는게 더 좋을수 있어 제압기가 예측될때에는
실바나스를 던져주기도 합니다.
콤보가 2~3장의 카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육성은 거의 대부분 드로우로 사용하게 되고
초반의 정신 자극 사용은 신중히 하는게 좋습니다.
덱을 끝까지 쓴다는 마인드로 가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때는 강한 하수인을 올리는 것보단
드로우를 하는게 더 좋을수 있습니다.
(보드는 비어있거나 약한하수인들만 있을때 말로른을 낼수 있더라도 지식의 고대정령으로 드로우를 하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숲 뜰지기는 그때 그때 다르게 사용하지만
어그로덱에는 마나부스팅을 컨트롤,미드레인지 상대로는 드로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이쪽이 아무리 고마나 하수인이 많다곤 해도 상대편에게도 마나 수정을 주는것은
양쪽 모두 드로우를 하는것 만큼이나 적지 않은 위험 부담이라고 생각되서
솔직히 숲 뜰지기가 특별히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나.. 이마저도 빼버리면 초반 어그로덱 상대로
낼 하수인이 너무나 없어 2장을 모두 채워넣었습니다.
초반에 독성씨앗이 2장잡히거나 7턴까지 드로우를 전혀 하지 못한경우 말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덱의 한계인지 개선여지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많은 피드백 좀 부탁드립니다.
2014-12-12
나이사 제거 1
자연화 추가 1
2014-12-13
세나리우스 제거 1
휘둘러치기 제거 1
자연의 군대 제거 1
황혼의 비룡 추가 2
전쟁의 고대 정령 추가 1
2014-12-15
황혼의 비룡 제거 2
케잔 비술사 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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