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패치 후 클래식 주술사
작성자 : 저게뭔데그래 | 작성/갱신일 : 2014-12-08 01:31:19 | 조회수 :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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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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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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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주술사의 드로우 부족, 명치 보호 부족 ->> 미드레인지 컨트롤 덱을 할 수 밖에 없다.
주술사의 특성상 불토, 대무, 아르거스 연계로 이득을 봐야하는 직업이기에 필드위의 하수인 수가 가장 중요
미드레인지를 강화해줄 수 있는 3코의 과부하 없는 무기는 필드를 잡는데 매우 도움이 되지만
기계이면서,죽음의 메아리로 토큰을 형성하는 기계 하수인은 허수아비가 가장 효율적
따라서 스텟이 좋은 기계설인을 쓰거나 로또를 원한다면 벌목기를 사용 하여
강화철퇴 1개 + 3~4코 기계 하수인 4마리로 미드레인지를 잡는다.
강화철퇴를 2개하기엔 덱 전체에 기계 하수인 수가 적을 뿐더러 무기가 2개가 핸드에 동시에 잡힐 경우 굉장히 게임이 난감해질 것이라 예상됨.
실바나스 : 필드가 유리할 때 보단 상대 하수인이 2~3마리 정도 있고 내 필드의 무게감이 떨어질 때 침묵만 당하지 않는다면 필드를 역전할 수 있는 최고의 하수인
활력의 토템: 만약 패치후 냥꾼이 계속 1티어 직업군이면서 여전히 죽메 냥꾼이 대세를 차지한다면 마나 해일 토템보다 활력의 토템이 더 효율적일 것
대지종결자 트로그조르 : 유리한 필드를 잡고 있을 때 광역 면역 후 블러드 각 잡을 때 용이
-> 대체 카드로 넵튤론을 생각중
넵튤론 : 과부하 3 때문에 안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카드를 7코스트에 딱 낸다고 생각하는 카드가 아니라 예로 들어, 드루이드 전에서 서로 하수인 교환 교환 하다가 드루의 지식정령 카드 순환에 결국 핸드 차이로 지게 되는 시나리오가 종종 있는데, 그런 상황 처럼 핸드는 말라가고 과부하는 커녕 마나는 많은데 카드의 부족으로 지게 되는 그런 상황을 타파해줄 수 있는 카드라 생각. 멀록을 신경쓰지말고 단순히 토큰 4개라 생각해도 엄청난 효과
아쉽다면 나이사 각이라는게 매우 큰 흠. 패치 후 나이사 기용 추세도 지켜봐야할 문제.
블러드 : 미드레인지 덱의 특성상 반드시 피니셔 방법이 있어야 한다. 알아키르를 믿고 대지의 무기를 아낄 순 없으니 다른 피니셔 방법 1개가 있어야 한다.
둠해머 or 블러드로 고민되지만 패치 후 무기 파괴 하수인을 더 많이 기용할 것이라 예상.
해리슨으로 둠해머 부시는 날이면 게임 터짐
패치 후 랭겜 현황이
냥꾼이 득세일 경우 활력 토템 기용 및 7코 하수인 제외 후 아르거스나 저코 주문을 추가
사제가 득세일 경우 케른기용 및, 4코 기계설인, 대지종결자 트로그조르가 꾀나 쓸만할 듯
패치 후에도 3코 무기가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여전히 클래식 주수리 덱이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기계술사가 쓰이게 된다면 가즈로를 필두로 많은 1코 주문과 기계설인이 주는 예비 부품을 이용한
기계 하수인 뽑는 방법이 이용되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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