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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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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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야의 땅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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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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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벨렌 생겨서 암흑사제로 한번 돌려봤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네요. 사제를 하지만 다른 직업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다만 이겨야 재미를 느끼시는 분에겐 좀 추천하지 않습니다.
승률은 40% 밖에 안 되는 발암덱입니다. 제가 덱 짜는 게 부족한 지 승률은 40% 언저리;;
벨렌 있는데 안 쓰시거나 아니면 암흑사제를 안 해보셨거나, 게임이 좀 지루해지셨다면 한번쯤 돌리기엔 나쁘지 않는데
다만 랭크전에서는 내놓을 덱이 절대 아닙니다. ㅎㅎ;; 친구와의 대전, 아니면 일반으로 돌리시길.
초이스- 광기의 화염술사가 필드 클리어에 중요한지라, 후턴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둠의 형상이 3코라서 동전>어형>영능이 4턴에 가능하기에 후턴이 선턴보다 확실히 전략적 선택지가 많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장동간이나 장동노 때문에...
초반 필드를 클리어 할 수 있는 놈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화염술사야 다들 아시겠지만 새끼거미나 새끼골렘 잡는데 유용해서 넣었습니다. 아키치마를 포기한 덱이라서 광역기가 신폭 뿐인지라, 의존도가 높은 하수인입니다. 다만 후턴이 아닌 첫턴에는 화염술사를 사용하기가 상당히 빠듯합니다. 차라리 죽음의 군주를 찾는 게 더 현명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술사를 상대할 때는 꼭! 어둠의 형상을 빨리 찾으셔야 합니다. 어둠의 형상이 없으면 토템을 비롯한 쫄다구와 갑자기 튀어나오는 위니급 하수인들을 정리하는게 무지 어렵습니다. 1~2체력이 남아서 상대 하수인이 남는 경우가 부지기수더군요.
다만 다른 직업 상대로는 크게 어둠의 형상을 빨리 찾을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냥꾼 상대로는 특히 그렇더군요. 워낙 초반 짤짤이가 심해서 힐 안하면 몇 턴 지나면 개피... 게다가 실질적으로 다른 카드 낼 일이 없어서 어둠의 형상을 쓸 각도 잘 안 나옵니다. 주술사 상대가 아니라면 어둠의 형상은 초이스 하지 마세요. 암흑사젠데 어둠의 형상을 깎아내리는 게 아이러니 하네요;;;
드로우 수단
드로우 수단이 이 두 카드 뿐입니다. 드로우가 매우 부족한 덱 구성인데, 해보니깐 핸드가 많이 차서 드로우 카드를 많이 넣질 않았습니다.
썩 나쁘지 않은 조합인 것 같습니다. 정배기술자가 많이 노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군주가 죽으면 정배 기술자가 나갈 각이 생기곤해서 넣어 보았습니다. 다만 정배 기술자가 명치 위주의 상대나 물량 위니 컨셉 상대로는 괜찮은데 하수인 교환의 전략이나 미드레인지 컨셉에겐 필드가 차지 않아 정배 기술자가 좀 많이 놀긴 하네요.
도발 하수인은 총 3x2: 6개의 카드입니다. 도발이 잘 버텨주지 못하면 명치 맞다가 끝나는데, 저코 초반에 좀 확보되었거나 상대가 냥꾼이다 싶으면 5코긴 하지만 수액골렘을 초이스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수액골렘 때문에 주가가 뛴 카드죠. 꼭 넣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키나이가 있으면 영능을 이용한 필드 정리를 선택적으로 할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체력도 5나 되다보니 상대가 정리하는데 벅차보일 때도 있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필드 정리해주면 좋고, 아니면 도발이나 주문 빼는 용도로 넣어 보았습니다.
이런 놈들을 위해서는 꼭 신불이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어형 때문에 자체 힐도 불가하니 이쪽으로 체력을 많이 채우는 용도도 있구요. 암튼 저런 강력한 놈들 상대하기 위해서 신불은 잘 아껴두세요.
광역기가 부족하다 보니 넣어 보았습니다. 하도 쫄다구도 많기도 해서.
주문과 영능에 2배의 데미지를 가해주는 벨렌이기에 나머지 주문 카드가 흔히 말하는 폭딜을 가져다줍니다. 만약 상대가 벨렌을 일거에 처리하지 못한다면 다음 턴에 재앙이 일어나죠. 벨렌을 한턴 살아나서 가지고 있는 주문카드와 영능, 벨렌의 공격력을 한턴에 쏟아부으니 만피에 방어력 1 있는 드루도 끝나더군요;;; 하지만 그런 경우는 스무번에 한번도 안 나옵니다. 다만 그 뽕맛에 암흑사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수정할 게 많은 덱입니다. 조언이나 지적이 있으시다면 연구해보고 적용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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