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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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 돌리다가 승률좋아서 승급전에서도 돌려봤는데 제법 승률이 나와서 올립니다.
드루덱에 유령거미를 많이 넣던데 전 유령거미보다는 허수아비가 효율적으로 더 좋은거같아서 허수아비를 채택했고,
보랏빛 여교사는 패에 주문카드가 없어도 4코때 그냥 내면 상대방은 빨리 정리하려고 해서 여러모로 이득이 많은 카드입니다.
그리고 발톱의 드루이드랑 누더기골렘이랑 둘다 번갈아가면서 2장 1장, 1장 2장 넣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발톱의 드루이드가 도발과 돌진의 두가지 선택지가 있어서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자연의 군대는 꼭 2장 들어가야되는데 1장은 필드정리 용도로 쓰셔도 상관없지만 나머지 1장은 피니쉬로 쓰시는게 가장 좋습니다.(야포도 마찬가지)
지식의 고대정령은 2장을 넣으면 패가 말리는 경우가 많아서 1장을 넣고 경우에따라 피나 드로우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초반에는 저코위주로 패를 잡아주시면 되고요 상대방이 위니일 경우 천벌이랑 휘둘러치기는 패에 잡고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중반에는 상대방 필드를 탈노스+주문과 우직한 하수인들로 잡아주시면서 필드를 장악합니다.
그러면서 대충 상대방 피를 20근처로 떨어뜨리고 각봐서 자군+야포 or 자군+정자+야포+야포로 끝내면 됩니다.
수정할점이나 추가할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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