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말쯤에 하스를 시작하고 무과금으로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과금생각은 없고 아직 낙스를 못열어서 지금은 골드 모아서 낙스를 열려고 하고있습니다.

덱은 나름대로 있는 카드로 사적 따라해보겠다고 계속 돌려가면서 만든 덱이구요 전설은 맥스나까지 4장밖에 없어서

있는 전설은 다 넣었습니다. (리로이가 하향되고 난 직후 나와서 갈아도 400이네요ㅠㅠ)

서론이 길었네요. 덱 컨셉은 초반에는 훔쳐온 상대 카드랑 내 카드로 버티면서 후반에 큰 카드랑 얼배+권능, 정신지배로

필드 장악하는 식의 덱입니다.

4코에 어느정도 딜도되고 탱도되는 하수인을 넣으려고

와 둘다 써보기도 했는데요, 빛정+권능+권능도 생각해봤지만

상대 사제도 무섭기도 해서 그냥 설인을 넣었습니다.

은 이나한테 걸려고 넣어봤는데

안걸어도 하수인 지키면서 버티는 용도로 쓰거나 북녘골 카드드로우 용으로도 괜찮더라구요ㅋㅋ 차라리

모구샨을 빼고 설인 한장 더 넣는게 나을까요? 4코에 넣은 도발 하수인이 센진밖에 없어서...

... 이 카드가 떠서 사제를 시작했는데요 벨렌내고 치유해서 풀피로 만들거나

벨렌내고 다음턴에 살아있으면 얼배로 복사하거나 로 마무리합니다.

혹시 낙스 열고나서 바꾸면 좋을 카드는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 세 카드를

이 덱에서 사용하는게 좋을지 좀 고민되네요. 2,3코대에서 상대가 처리하기 까다로운 애들로 넣어본건데

요정용을 빼고 유령들린 거미를 넣을까요? 그리고 검귀는 다른걸로 회복시키기가 좀 그래서 차라리 표범을 넣을까 하다가 골렘이랑 성직자를 넣었습니다.

글을 잘 못써서 설명이 엉망진창이네요. 하튼 무슨 카드를 빼고 무슨 카드를 넣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주문법사 진짜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