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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소개해드릴 덱은 무한정 죽메를 이용하여
하수인을 언제나 필드에 가득채워 '야생의 포효' 마무리나 '짤짤이'로 압살하는 덱입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낙스전에도 이 덱을 자주 사용해왓습니다만,
그 당시의 이 덱은 왠지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고
필드를 한번 빼앗기고 광역기 타이밍에 대처하지 못하면
그저 그렇게 패배하고 마는 덱이였습니다.
하지만 낙스 이후.
다시 이 덱에 제가 눈을 돌릴만한 구세주 카드가 탄생했는데요
그것이 바로
"남작 리븐데어" 입니다.
낙스 이전엔 필드 스노우볼링 당하면 역전하기 힘들었는데
리븐데어 덕분에 끈기가 생기더군요,,,
리븐데어로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하지만 타이밍 안좋게 꺼내면 필드가 꽉차서 나올 죽메효과도
제대로 발휘못할 수 있으니 주의...
예를들어 "유령들린 거미"에 "숲의 영혼"이 씌워진 상태에
리븐데어를 꺼내고 거미를 죽인다면
한 순간에 거미 한 마리 있던 필드가 꽉찹니다.
그 이후에 광역기나 필드정리방법이 상대에게 없다면
"야생의 포효"한번만 사용해도
(순수 야포 데미지 2X8)+(리븐데어, 거미4, 나무2 영웅직공 데미지 10)="26"입니다.
플레이 하시면서 야포 데미지 계산 잘하셔야 하구요,
이 덱 구성을 보시면 대부분 초반 필드깡패 카드들로 구성이 되있습니다.
물량을 더하는 하수인들, 죽음의 메아리 효과가 좋은 카드들이죠.
이 덱의 컨샙상 중반까지 필드를 꽉쥐면서 가야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승패는 7코~9코 아니면 좀더 오래 싸워야 합니다.
그 동안에 상대는 광역기는 적어도 1~2번 사용할텐데
그 타이밍에 필드에 있는 하수인들 피관리가 안된다면
숲의 영혼 써줍시다.
광역기가 한번 쓸고 가더라도 4~5마리는 유지가 됩니다.
첫패에 정신자극이 있다면 바로 써서 3코 하수인 소환을 해두는게 좋습니다.
최대한 필드장악을 노리고합시다.
별똥별과 휘둘각은 타이밍 잘 봐서 씁시다.
이거 한번 어이없게 삥나면 이후에 많이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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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 설명들은 대부분 게임이 초반부터 잘~비벼져서
승부가 낫을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이 덱과 우월한 패수급 시너지를 보여주는 "이교도 지도자"나,
기회를 노리셔도 됩니다...
사실 이런 컨샙덱이 유저 본연의 피지컬을 보여주기 좋은덱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는 가루 비용도 적으면서 생각보다 승률이 좋습니다.
상성이라 할것은 별로 없습니다.
흑마는 거흑이나 위니흑마나 둘다 쉽게 잡았던거 같군요...
법사의 경우에는 불기둥 타이밍에 숲에 영혼 까는것만 잘하시면
충분히 잘 비빌수있습니다.
주수리 번폭쓸거 같은 타이밍에 거는것도 중요하구요,
일단 콤보가 너무 무궁무진해서 플레이 하면 할수록
더욱 재밋게 몰입한거 같습니다.
가끔 전사님들
밥맛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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