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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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냥꾼도 필드를 제압해나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야수나 개풀에 의존하지 않는 덱입니다. 요즘 컨셉에 맞는 하수인 중심 필드 장악의 흐름에 편승하는 덱입니다.
키카드! 초반에 이 카드가 들어오면 게임이 굉장히 수월해지며, 만약 들어오지 않더라도 중반 비밀과 함께 내면 1코 답지 않은 막강한 어그로와 스텟을 자랑합니다. 냥꾼의 덫이 코스트가 굉장히 적기 때문에 2-3코 하수인으로 채워넣었음에도 중반 필드 싸움도 밀리지 않습니다.
필드 주도권 싸움에 강력한 하수인들!
운영 방법은 적 하수인을 교환시켜주기보다는 적의 체력을 적극적으로 깎는 것에 주력합니다.

과 같은 1:다수 교환 주문을 많이 채워넣었기 때문에 초반 필드를 잡으셨다면 2-3코 하수인으로 4코 이상 하수인의 피를 깍아가거나 하면서 충분히 필드를 따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 효과를 덫을 이용하여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적 영웅의 피가 수월하게 깍여 나가는 것을 몸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필드 정리도 마찬가지고요. 보통 필드를 잘 잡는 편이기에 덫으로 내구도를 올릴 때까지 내구도 1로 아꼈두었다가 적 영웅을 공격하는 운영이 많이 나옵니다.
무엇보다 덫과 무기, 특수능력 효과로 적의 피를 충분히 깍아낸 이후에 내는 마무리 카드



왕 크루쉬(왕왕이)가 거의 이 덱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덱을 운영하시다보면 초중반 강력한 압박은 넣어도 적 피가 10 이하로 간당하게 남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애초에 2~3코에 집중된 하수인들이 많다보니까요. 대신에 중후반 화살을 쏠 마나가 꽤나 남고, 주문들로 필드를 비워낼 수가 있기 때문에 적 피를 10 근저리로 맞추는 것이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필드에 이 카드를 내고 공격 실행하기 전에 내는 와와오아왕 소리가 어쩜 그리 매력적인지 모르겠습니다. 필드 압박이후 무기와 고정 사격으로 마무리 하는 경우가 더 많기는 합니다.
비교적 상대하기 까다로운 덱을 꼽지면 보호막달고 하수인들을 마구마구 뽑아대는 비트 성기사를 꼽아볼 수 있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여느 덱에도 비밀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컨셉이 적기 때문에 덱을 굴리다보면 신선한 느낌이 들 것을 확신합니다~.
아래는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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