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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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래 주술 유저였으나 8월 시즌에 고작 13등급 밖에 못 올라갔는데요...(눈물...)
리로이와 대독의 너프로 냥꾼이 많이 줄고 낙스 추가 이후 많이 강해지고
이전에 비해 매우 자주 출몰하는 듯한...(20~10급 사이...)
사적에 대한 극심한 빡침이 일어나는 와중에 이니에르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을 읽고
사적의 카운터인 4공 하수인위주로 덱을 맞춰보려니 램프드루가 제격이다! 라는 생각을 하여
저 나름 노트에 정리해가며 짜낸 덱입니다.(물론 허접하지만...)
아직 많이 돌려보진 않았습니다만...
위니흑마 3전 3패
정도의 전적이 나옵니다. 중간에 하수인 도적 비스무리한 도적 한 번 만나서 이겼는데
흔히 있는 주류덱이 아니라 전적에 포함하기 애매하더군요...
일단 손패에 급성, 정자, 4코 하수인 위주로 뽑아서 가져갔고요
낙스망령은 최대한 빨리 깔아서 6/6이상에서 쓰도록 했고(자군야포 때 같이 쓰면 깜짝 폭딜이 들어갈꺼라 생각했으나 중반에 저격기나 제압기 빼는 용도가 대부분이더군요)
별똥별은 2뎀뿐이지만 휘둘로 모자란 광역기 대체 및 5뎀딜용(저격기 대체)로 활용했습니다.
자군 1장은 다른 분들 드루덱 올려주신걸 보니 2장을 쓰면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다는 내용이 많으셔서
그냥 킬각용으로 1장만 넣었습니다.
야포 2장은 자군야포 콤보 외에도 필드정리 후 명치 폭풍딜을 위해 2장을 넣었고 실제 굴리면서
2야포1자군이 괜찮다고 생각돼어 앞으로도 이렇게 하려고 생각 중이고요.
돌주먹 오우거 2장은 후반 고코 하수인 충당용으로 넣었습니다.
숲수에 주문파괴자로 침묵도 걸어주면서 필드싸움에 도움을 줄 만한 스펙의 하수인으로 4침묵을 넣었구요.(사실 숲수는 2뎀을 더 많이 씀...)
켈투는 후반에 필드가 비등한 상황에서 서로 하수인 교환하고 제 하수인 부활시켜 상대 멘탈파괴에 아주 탁월하여 쓰고있습니다.
그나마 사적은 템포가 약간 여유있달까나...? 그런 느낌이 있어서 손패에 급성과 정자가 안잡혀도 여유있는데 반해 타 직업은 첫 손패에 안잡히면 어렵더군요...
사적 카운터 컨셉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타직업 상대를 하려면 어느 쪽을 손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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