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북미 전설 달면서 사용한 덱
작성자 : klemens | 작성/갱신일 : 2014-09-21 10:05:49 | 조회수 :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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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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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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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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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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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기의 다크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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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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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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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방금 전설 달았는대, 조만간 냥꾼 너프 되서 메타가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전사 상대로 거진 이깁니다, 기본적으로 상대의 드로우를 말리는 전략으로 갔습니다. 고통의 수행 사제를 무조건 뺏어 온다든가, 아니면 침묵 혹은 한방에 죽이는 방식으로.
전사 고통의 수행사제 드로우를 1,2개 정도로 막으면, 거의 질 수 없는 구도가 나옵니다.
방어도는 어차피 방어도 5 올리고 방밀 날리면, 어지간해서는 사제 하수인 중에 체력 5 넘는 애들이 없어서 다 죽기 때문에. 굳이 방어구 제작자를 훔쳐오려고 애쓸 필요 없습니다.
냥꾼 상대로 처음엔 신격 2장 썼었는대, 사자와 조련사를 감당 할수가 없어서, 침묵 2장으로 바꾸니 꽤 할만 하더군요. 바꾼 뒤로는 5판 하면 3판 정도는 이겼습니다.
냥꾼 상대로 후공일 경우 가장 좋은 출발은, 북녘, 침묵, 수액, 망령, 이교도, 화염술사 6 중에 4장을 잡았을 경우, 아니면 누누, 암흑의 광기,죽음 한장 정도 까지는 괜찮습니다.
선공일 시에는 북녁, 침묵, 화염술사, 이교도 혹은 망령이 좋습니다.
어찌 됐든 간에, 침묵 한 장은 조련사나 사자가 나오기 전에 떠야 합니다.
그리고 밸렌을 넣은 이유는, 7/7 이라는 스탯에 나이사를 냥꾼이 안쓰기 때문에 최소 스킬 1장에서 하수인 하나 교환되고, 냥꾼 최고의 하수인인 사자도 원샷 가능하고, 힐 한번 해주면 꼬맹이들한테 맞아도 안죽습니다.
밸렌을 쓰게된 가장 중요한 이유가 냥꾼 상대로, 필드 정리 해놨지만, 피가 개털에 냥꾼이 무기에 폭덫 혹은 빙덫 띄운 상태, 대독, 개풀 콤보 혹은 리로이, 개풀 때문에, 하수인도 더 못내고, 그저 힐만 하며 탑덱 신불만 외치다 털린 적 많은대, 밸렌으로 4힐 하며 극복한 경우가 빈번 합니다. 써보세요 ㅋ
사제 전은 상대가 치마 넣은 죽메 덱일 경우 한 4 대 6 정도로 불리 한 거 같습니다. 다만, 누누 갓과 망령이 첫 손패에 떠준다면, 죽메 사제는 죽음이 부족하고, 침묵이 없기 때문에, 필드 우위를 가져가기 쉽습니다.
거기에 죽메 사제의 키 카드인 장의사를 찐따화 시키거나, 케른, 실바를 아봉시켜서, 이기는 판도 꽤 됩니다.
다만, 아키 치마로 인한 필드 역전 혹은, 2턴 치마 검귀뜨면 노답됩니다.
주문 도적같은 경우는 매턴 마다 하수인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거의 진다고 보면 됩니다.
거흑도 못이김.
주술 상대로는, 침묵 2장과 교회 누나 2장으로 2공 올려주는 토템을 처리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신폭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서 화염술사와 함께 사용하여, 3
뎀을 줘야합니다.
죽음은 아끼지말고, 불딩딩 나오면 칼같이 제거 합니다. 가끔 거인 둘 넣는 주술도 있긴 하지만, 그럴 경우는 정배와, 생훔으로 헥스나 훔쳐오길 기도하는 수밖에요.
하여간 망령과 누누가 주술 상대로 자주 캐리합니다.
모든 직업 상대로 망령은 최소한 2턴은 묵혀서 4/4 로 나대는게 좋습니다.
후공 2턴 망령 캐리 갓입니다. 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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