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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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개나소나 마3/그마라서 별 도움이 안되실지도 모르지만 참고라도 하시라고 글 남겨봅니다.
둘 가지고 있는것들이 덱의 주력들이고 하나 인것은 상대방이 예측 못하는 수로 변수를 만드는 덱입니다.
요즘 추세가 암살, 양변, 사술 등의 강한 매즈를 줄이고 저코 하수인들의 몰아치기로 갈 때가 많습니다.
전에는 덱에 둘이상 채우다가 근래에는 아예 넣지 않기도 하더군요.
광역딜이 부족한 사제의 공백을 매꾸는데 좀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탈노스 대신에
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요즘 흑마법사들이 멀록덱의 비중이 줄고 다시 하수인들 운영을 많이 하더군요. 다만 화염술사의 경우 보호막 대신에 신격을 사용했었습니다. 탈노스의 경우도 쓰임새를 더 살리려면 신격이 낫겠죠. 전 벨렌 밖에 없어서 보호막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요즘 흑마법사들이 멀록덱의 비중이 줄고 다시 하수인들 운영을 많이 하더군요. 다만 화염술사의 경우 보호막 대신에 신격을 사용했었습니다. 탈노스의 경우도 쓰임새를 더 살리려면 신격이 낫겠죠. 전 벨렌 밖에 없어서 보호막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요즘
을 이용한 몰아치기도 많고 별의별 전략들이 다 나오니까 덱을 참고하셔서 본인의 덱을 만드시고 이건 별로다 싶은건 바로 바로 바꿔가면서 해보세요. 저도 일주일동안에도 3~4번은 카드 교체 하는듯 합니다.
을 이용한 몰아치기도 많고 별의별 전략들이 다 나오니까 덱을 참고하셔서 본인의 덱을 만드시고 이건 별로다 싶은건 바로 바로 바꿔가면서 해보세요. 저도 일주일동안에도 3~4번은 카드 교체 하는듯 합니다.덱을 짤 때는 컨셉을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초반에 강한덱, 중반에 승기를 잡는덱, 버프를 활용하는 덱 등 자신이 이러면 재밌겠다 싶은걸로 컨셉을 잡으시고 거기서 게임을 해나가면서 보완을 해가시면 됩니다. 제 덱에서 라그, 벨렌, 정배같은 7~8코 주문, 하수인 빼고 3~4코의 활용도 좋은 유닛인 아르거스, 태양 등을 쓰면 승률이 오를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키가 되는 카드, 콤보로 큰 딜이 들어오는 카드는 기억해놓으시고 상대가 몇장 사용하는지 계산을 하셔야 합니다. 법사의 화염구나 불기둥은 2장 안쓸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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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이
의 경우 피가 일정량 이상 많아지면 몇 직업들로 처리할 길이 막막해집니다.
에
와
은 나왔다고 낼름 내지 말고
연계해서
은 상황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 상대 유닛 끊을 때 꽤 좋습니다.
에 힘축걸리면 그냥 짜증나 미치는데 그런 상황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