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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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대부분의 하수인이 필드를 불릴 수 있는 하수인 들이고, 생존력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드가 꽉 차고, 광역기에 한번 쓸리더라도 빠르게 패시브와 함께 필드의 3~4자리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패가 잘 풀린 경우 5코에 서리늑대가 딱 나가서 8/8 혹은 9/9까지 나갈 수 있고, 그와 비슷한 타이밍에 바다거인도 나갈 수 있습니다. 필드도 꽉 잡고 있는 상태에서 저코에 거인혹은 거인만큼 센 전쟁군주가 나오게 되면 엄청나게 유리한 교환을 해낼 수 있습니다.
덱에 들어가 있는 죽음의 군주는 상대방 하수인이 공격하는 길을 막아서 하수인이 서로 쌓이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역할을 충실히 해 내면 바다거인을 더 빠르게 올릴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주수리의 불꽃의 토템과 함께 쓰이면 4 8 도발이라는 뚫리기 굉장히 힘든 센 도발이 됩니다.
드로우가 굉장히 빈약한데, 실제로 이 덱을 굴려보면 필드가 적은 수의 카드로도 많이 불어나기 때문에 생각보다 패소모가 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11짜리 토큰들을 박으면서 이교도 지도자로 많은 드로우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드로우는 확실히 이 덱에서 보완해야 될 부분입니다.
스톰윈드용사는 그냥 이 덱에 좋습니다. 필드에 하수인이 클린 되고 더 이상 나갈 하수인이 없을 경우에는 이미 진 것이기 때문에 항복하면 되고, 웬만한 상황에서 스톰윈드용사가 2마리 이상의 하수인이 필드에 놓여진 상태에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템과의 궁합도 잘 맞고, 임프소환사는 매턴 22짜리 하수인을 소환하는 임산부가 됩니다.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 카드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많은 판을 스톰윈드 용사의 캐리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닉시아는 이 덱에서 보험과 같은 카드입니다. 필드 가득 하수인이 있더라도, 상대방이 여러개의 주문을 이용하면 다 정리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광역기가 빠지게 됬을 때 오닉시아가 나가면 한턴만에 다시 필드를 가득 불릴 수 있습니다. 오닉시아가 캐리한 판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이 덱에 굉장히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필드를 최대한 불리고, 바다거인과 전쟁군주와 같은 강한 카드를 빠른 타이밍에 내서 필드 유지력을 높이고, 토큰들로 필드를 채우면서 피의욕망을 이용해 이기거나 작은 토큰들로 누적된 딜로 이기거나 거인이 몇대 때려서 승리하면 됩니다.
더 보완할 점은 드로우카드를 보완하는 것과 냥꾼전이고, 2급까지 이 덱으로 오면서 전사 상대로는 10판 정도 만났었는데 한번 진 것으로 기억할 정도로 전사에게 강합니다. 냥꾼전은 개풀 의식하지말고 빨리 하수인 내고 달려서 바다거인이나 전쟁군주 올리고, 상대방이 독수리,개풀,징표 등이 없기를 기도하면 가끔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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