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제소개를 하자면 최근에 사냥꾼으로 1등급을 찍고 주술사로 갈아타면서 10등급으로 강등된 황금냥꾼입니다..

일단 이 덱은 제가 4개월정도 하스스톤을 하면서 꾸준히 바꾸면서 하다 최근에 새로 바꾼덱입니다.

어떤 캐릭터한테도 뒤쳐지지 않고 멋진 모습만을 보여주는 덱인데요.

저한테는 잘맞는데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겟어서 일단 올려봅니다.

1. 괴수나 해리슨존스 같은 경우는 꼭안넣으셔도됩니다.

괴수는 심장부사냥개 혹은 무클라로 바꾸셔도되구요, 해리슨 존스는 수액으로 바꾸셔도됩니다.

+괴수를 가져가는이유는 저코는 아니지만 6코에 비해 스텟이좋고 또한 도발을 걸어놓으면 위니덱들에게 유리해지기 때문에 넣은것입니다.

2,  어떤 상대이건 선드로우 일경우 첫패는 유령거미or야벗or거미

                        후드로우 일경우 첫패는 유령거미or야벗or장궁or거미 가 가장 좋습니다.

+아그리고 예외일때가 있는데요 혹시나 "대머리독수리" 하고 "개풀" 이 동시에 드로우 되는경우엔 그냥 두시고 아니라면 그냥 바꾸시면됩니다. 근대도 이때하나더 예외일떄가 있는데요 주술사및 흑마법사일경우엔 개풀하나는 꼭 가지고 들어가셔야합니다.

3. 보통 다들 냥꾼하시면 추적2개or 추적2개 섬광1개 이렇게 들고가시는 분들이 계신대요.

제가 총 800판정도 넘게하면서 느낀것은 섬광은 하나 꼭가져가야겟더라구요.

원래 저도 추적2개 했다가 메타가 바뀌면서 덫냥이나 비밀법사 때문에 추적2 섬광1을 했는데. 아무래도 추적은 운도 운이지만 정말 꼭필요할때 쓰는게 좋을거같아서 추적1개 섬광1개 이렇게 넣고 추적1개를 코도로 대체했습니다.

+ 추적을 잘사용안하시는분들은 빼시고 "왕크루쉬"or "툰드라코뿔소" 가져가시면 됩니다.

4. 장궁은 명치를 때리셔도되지만 덫이없는 덱이다 보니 정말 필요할때 쓰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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