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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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제는 하수인의 능력이나 주문간의 시너지를 이용해서 게임을 풀어가야 하며
2. 다른 직업보다 매우 수동적이고 필드를 주도하기 힘들기 때문에
3. 아키나이의 영혼사제와 치유의 마법진, 영웅능력을 적절히 사용하여 필드를 장악하고
4. 한번 필드를 장악하기 시작했을때 필드를 반드시 잡고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른직업은 한번 필드를 뺏기더라도 광역기나 영능, 전용카드의 시너지를 통해 필드를 다시 뻇어오는게 가능하지만사제는 한번 필드를 장악당하면 그 판은 접어야합니다.
그래서 필요한게 아키치마죠. 부족한 광역기를 채위주는 아주아주 소중한 카드입니다.
또 치마의 경우 검귀와의 시너지도 아주 좋기 때문에 검귀를 위해서도 넣기도 합니다.
사제의 카드들은 특히 핸드와 필드 컨트롤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 내하수인 하나로 상대방의 카드를 몇개 뺄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치마와 영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요.
상대와의 대결에서 사제가 필드를 장악할수있는 기회는 딱 두번입니다.
아키치마가 장전되어있는 때와 초반에 화염술사가 나왔을때. 이때를 기점으로 필드를 장악하지 못한다면 100% 패배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필드클리어후 아키나이를 제외한 다른 하수인이 하나라도 내필드에 있다면 승리할 확률은 반대로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특히 검귀나 누누)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사제하지마세요 사제존나구림..
사제는 수동적이긴 하지만 한번필드를 장악하면 굳히기가 어렵지않아 이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주변이없어서 횡설수설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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