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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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도 별로 없고 다른 영웅 주로 쓰는데 일일퀘로 냥꾼이 떴을 때 쓰는 덱입니다.
명치만 때려서 7코 안에 끝내는 게 목표인 명치덱입니다.
요즘 돌냥은 잘 보이지 않기에 상대는 야냥이나 덫냥으로 알고 전략을 짜는 점을 노렸습니다만,
승률은 개판입니다. 사람 상대로는 50%도 안 돼요.
그런데 오토 상대로는 은근히 잘 먹힙니다.
오늘은 오토 많은 새벽에 했더니 7판 해서 5판 이겨 퀘스트 끝냈지요.
냥꾼 퀘가 있고 빨리 끝내고 싶다면 한 번 쯤 해 볼만한 덱입니다.
기본적으론 예전 돌냥이랑 비슷한데, 한 번 개풀을 빼봤습니다.
어짜피 리로이도 없고 있더라고 리로이+개풀 콤보가 개풀이 3코가 된 이후로는 힘들다더라구요.
기본 전술은 레이나드랑 비슷하게 그냥 명치만 때리는 겁니다.
레이나드랑 비교하면 영웅 능력으로 더 자주 데미지를 줄 수 있고 역 킬각 위험이 적은 대신에
영불이나 파멸의 수호병 같은 큰 마무리 한 방이 없고 드로우가 딸립니다.
우선 초반엔 하수인들만 냅니다.
이 것들 위주로 핸드에 잡고 시작하면 됩니다.
초반엔 무조건 하수인만 냅니다. 주문은 쓰지 않습니다.
상대가 하수인 내는 건 무시합니다. 아쉬운 사람이 처리하게요.
다만 영 껄끄러워서 제거해야겠다 싶은 하수인이 있으면
이런 녀석들을 사용해서 처리합니다.
이 녀석은 1코긴 하지만 초반에 뽑아도 일단 바꿉니다.
원래는 뺄까 했는데 그래도 야수라서 넣어뒀습니다.
그러니 처음에 꺼내면 일단 덱에 도로 넣어두고, 후반에 살상 명령이랑 연계하거나 가혹한 하사관으로라도 연계해서 사용합니다.
이 녀석은 어그로용입니다.
상대가 슬슬 저 녀석 돌냥이구나 하고 알게 될 때쯤 이 녀석을 꺼내면 상당히 위험해 보이죠.
상대는 처리대상 1순위로 이 녀석을 잡을 껍니다.
물론 단검 곡예사가 좋은 카드긴 하지만 이 덱에선 그리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그냥 쓰면 좋고 죽으면 그만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광역기들은 무섭죠.
상대 직업에 따라 저 카드들이 패에 있다고 가정하고 필드를 구성합니다.
즉 상대가 광역기를 쓰기 한 턴 전에
이 녀석들을 내서 대비를 하면 됩니다.
네루비안 알은 상대가 광역기를 안 쓰겠다 싶으면 가혹한 하사관과 함께 씁니다.
상대가 도발 하수인을 꺼낸다면
이 녀석들을 사용합니다.
이 녀석들은 마무리용입니다.
앞의 카드들로 상대를 제대로만 때렸다면 이 녀석들로도 킬각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독수리 뿔 장궁은 그냥 이글거리는 도끼처럼 쓰세요. 어짜피 덫은 폭덫 하나밖에 없고, 만약 두 개가 동시에 패에 잡힌다면 한 대 때리고 폭덫을 깔아본 다음, 상대가 폭덫을 발동시키지 않고 턴을 넘겨도 그냥 때립니다. 내구도 1 올리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킬각을 잡는게 더 중요합니다.
있다면 늑대기수 대신 비전 골렘을 써도 됩니다.
참고로 야생의 벗은 아래의 세 하수인 중 하나가 나오는데
미샤야 제일 튼튼하니 도움이 되고 킁킁이도 크게 한 방 먹일 수 있어 좋습니다. 이 덱에선 킁킁이가 더 좋죠.
레오크도 그나마 앞의 하수인들이 살아있다면 공격력을 +1 해주므로 약간은 쓸모가 있습니다.
이 덱의 핵심 카드는
이 두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무쇠부리 올빼미는 상대 도발 하수인 대비용으로는 가장 좋습니다.
유령 들린 거미는 내놓는 유령 거미들이 야수가 아닌 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상대 광역기에도 대비할 수 있고 거의 무조건 1대 2 이상 교환이므로 유용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덱에서 가장 큰 한 방 데미지는 살상 명령의 5데미지인데,
야수인데다가 2코밖에 안되는 이 두 녀석은 마무리 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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