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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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입니다. 8월엔 3일만에 노가다로 전설을 달게됬습니다.
일반적인 주술사덱은 현재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있습니다. 주술사 하면할수록 느끼지만 드로우가 참 발목을 많이잡아요.
현재 5등급 이상 랭크에는 방밀전사,주술사,야수냥꾼이 삼파전을 벌이고있습니다.(사실 술사는 오토비중이 조금 높긴합니다) 그에맞춰 덱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방밀전사,주술사,야수냥꾼은 무기사용직업입니다. 야냥은 무기 사용빈도가 덜하더라도 가끔 끼는경우도있습니다. 무기를 부수고 나오는 수액은 게임의 판도를 뒤짚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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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는 대지충격 두개라 따로 침묵이 필요없다. 라는 인식이 강합니다만. 지금 대지충격 두장으로도 침묵이 모자랍니다. 그럼 왜 올빼미가 아니고 주문파괴자인가? 올빼미가 코스트가 낮아 연계적측면으론 좋으나 왠만한 하수인과는 교환하기도 힘든 스텟을 가지고있습니다. 게다가 술사는 드로우가 나빠서 카드연계하기 힘들어요. 최대한 내카드 한장과 적카드 2장을 교환해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싸워야합니다 ㄷㄷ 그래서 하수인이나 상대 주문과도 교환이 가능한 주문파괴자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잘생겼어요
상대방이 종자를내고 이쪽에서 거미를 내면 확실하게 유리합니다. 다른 술사분들도 거미를 엄청나게 많이 채용하는걸로알고있는데. 거미의 장점을 굳이 설명하자면 ![]()
연계가 훌륭하며 상대의
처리 등에도 훌륭합니다.
거미의 단점으로는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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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어처구니없이 썰려나갈수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는 왜 사용을 안하는가. 로데브는 진짜 엄청 좋은 하수인인건 사실입니다. 주문도적 가젯잔 은폐 시전했을떄 이거올리면 그 어느상황보다 통쾌하긴합니다. 그러나 현재 주문도적 개체수가 눈에띄게 확 줄어들었으며.
죽메가 판치는 지금은
의 가치를 조금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로데브보다 잘생겼기도 하죠
모든직업 추천 첫 손패
최악의손패
마치며, 낙스로인해 일주일마다 메타가 크게 소용돌이 치고있습니다. 아마 ![]()
등장하면 특히 윤회로 인해서 지금 정형화된 주술사덱을 확 뒤짚어버리는 새로운덱이 등장할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달 전설인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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