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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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왠만하면 현질 안하는 스타일이라 처음 북미 무과금덱으로 했습니다..
승률이 꽤 잘나와서 다이아로 가니 승률이 반타작정도 더군요...
인벤 눈팅하면서 이덱 저덱 뎃글 많이 달린 글보고 다 따라해봤습니다..
렝겜에서 많이 실험해서 마스터를 200승만에 달았내요.. 어느분은 30승정도로도 찍었다는데 ㅡ.ㅡ
다이아에서 오르질 않길래 인벤글에있는 덱따라한다고 피똥좀쌋습니다.. 현질충동이 엄청일어났지만 지조있게
무과금으로 달렸내요.. 귀가 워낙 얇아서 이덱따라해보고 저덱따라해본다고 왠만한건 다제작하는라 힘들었내요.
이세라는 투기장 맨처음했을때 1승 전패했는데 줫내요.. ㅋㅋ 이세라는 저에 유일한 전설이기에 넣어봤는데
참 좋습니다.. 후반 역전할때도 좋고 굳히기 할때도 굉장히 좋내요... 초중반 덱 그지같이 들어올때 힐과 도발로
버티다 후반 역전하는맛이 일품입니다.. 늪수액괴물(무기파괴) 침묵이 없는데요...
전 초중반은 너는때려라 나는 버틴다는 식으로 운영합니다... 필드는 왠만하면 정리하지만 초반에 피좀빠지는거
싫다고 신성한 폭발이나 고통 죽음 남발하면 후반에 답이없습니다..
주로 새볔에 겜을 많이하다보니 중국놈들을 자주 만나는데 특이한 놈들 참많더군요..
초반 북년 아마니 검귀 도발등으로 -최대한 버티는 식으로 운영합니다..
침묵과 늪수액괴물(무기파괴) 좋아하시는분은 이세라와 죽음한장 빼고 넣으시면 될거같내요 저도 좋아하는데
꼭 필요할때는 안나오고 무기 다쓰면 그때서야 나오길래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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