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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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포메이션입니다.
직업은 주술사로 선택합니다.
대한민국의 수문장 정토템 정성룡 선수 만큼이나 든든한 토템들이 함께 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 최전방을 책임지는 박주영 선수 같은 고대의 감시자를 꼭 선발 출전 시키도록 합니다.
만약 선발로 못 낼시엔 핸드에 잡고 계세요. 벤치에 있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부적이 될 수 있으니까요.
운영은 월드컵에 나갈 국대덱이니 만큼 골은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적의 하수인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버티다 필드를 번폭으로 정리하고 저코 카드를 아껴놓았다 역습을 노립시다.
역습을 위한 카드로 해외파 마나 중독자와 국방의 퀘스트가 남아있는 손흥민 퀘스트 중인 모험가로 꾸렸습니다.
드로우가 너무 없어서 망할 가능성이 높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월드컵에도 교체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오^
이 덱을 만들면서 몇번 돌려봤는데 생각보단 괜찮습니다.
명장 침착맨님이 감독을 맡아 주신다면 16강도 노려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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