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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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인증)
4급 3성 전후부터 오직 이 덱만 써서 전설까지 갔습니다.
한 판 이기고 75등까지 갔다가 그냥 지고 1, 2등급한테 져주고 등등 즐겜모드 시전으로 300대로 내려왔습니다.
이상하게 주문도적이 거의 안 보이고, 드루랑 흑마만 주구장창 보이길래 (드:흑은 3:2?)
상대의 명치를 열심히 노리는 둠해머나 2용암폭발 같은 극단적인 형태보다는 안정적으로 초중반에 하수인을 더 깔아서 전장을 지배하는 스타일로 구성했습니다. 용암폭발 덱에 2장 넣으니까 손에서 정말 잘 썩습니다. 둠해머도 뭔가 당장 전장에 나온 것들을 막는 게 시급할 땐 과부하2까지 동원하기 어렵죠.
첫 패는 보통
흑마 - 레이나드가 더 많기 때문에, 일단 레이나드라는 가정 하에 시작합니다. 대지 무기가 걸리면 듭니다. 번개 화살은 있으면 좋은데 과부하가 있어서 좀 미묘합니다. 대지 충격도 있으면 여사제 먹은 하사관이나 종자 등을 죽이거나 주문력 받고 2짜리 잡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거흑이었을 때 비룡 대처가 됩니다.
속정 혹은 허수아비 등 3턴에 나올 것이랑 거기에 이어질 4턴 센진/설인이 있으면 꽤 좋습니다. 딱히 이전에 전장을 장악할 만한 게 없으면 센진이나 설인 또는 번폭도 버리고 1턴 제거 주문이나 3턴 하수인이 나오길 바랍시다.
드루 - 도끼나 대지충격이나 번개화살이나 미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상대 드루이드의 성향에 따라 쓸모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술은 초반에 할 것 다른 게 이미 있으면 집고 가는데 초반 계획이 부실하면 교체하기도 합니다. 일단 3턴에 허수아비나 속박정령, 4턴에 설인을 깐다고 생각합시다.
도적 - 주문도적이라고 가정합니다. 요원이나 선견자를 견제할 목적으로 도끼 한 자루는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초반부터 극딜을 할 하수인을 고릅니다.
기타 - 초반에 1/3이나 3/2같은 게 뜰 일 있는 직업들의 경우 도끼를 들고 상대하는 게 꽤 효과적입니다. 상대가 초반에 생물 까는 스타일이면 종자가 괜찮고요. 생각보다 사제가 난감합니다.
운영
흑마 - 레이나드 애들은 나오는 족족 조집시다. 다만 번개 화살은 다음 턴 과부하까지 생각해서 운영하셔야 합니다. 과부하로 인한 야수 정령 타이밍이라거나, 속정과 허수아비가 같이 있을 때 어느 걸 낼지 등을 생각하시면서 하면 됩니다. 밀릴 땐 허수아비가 반드시 살아남는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밀 땐 속박정령이 굳힌다는 느낌이 더 셉니다. 번개화살과 같이 나오면 존재감이 꽤 커집니다. 패가 잘 풀린 쪽이 싸움을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거인흑마는 그냥 생물 나오는 대로 깔고 막 달리고 거인에 사술 걸면 됩니다. 다만 설인, 센진, 속박정령 등의 하수인은 거인들 상대로 효율이 잘 안 나오기 때문에 (거인 한 방에 죽음 / 즉발성 효과가 없음) 다소 힘든 상대인 것도 사실입니다. 마구 몰아붙이다가 불정이나 벼락 등으로 마무리를 하면 좋겠지만, 용암거인에 도발 걸리는 것도 고려할 필요는 있습니다.
드루 - 크게는 정자 설인 등을 쓰는 미드레인지 스타일이랑 종자 숲수 여교사 등등 토큰형, 그냥 무난하게 급속 성장 이후 적당히 발톱드루 지식정령 쓰는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의 건 뭔 수를 써서든 초반 날빌을 막으시고 (사술이라도 쓰세요), 중간 것은 번개 폭풍이 적기 때문에 좀 힘듭니다. (의외로 술사가 1/1 잔뜩 깔린 거 처리하기 쉽지 않습니다) 마지막 것은 그냥 하수인 쭉 꺼내서 초중반에 밀어붙이면 상대가 계속 불리하게 교환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이깁니다. 3번이 제일 쉬운데 다행히 봤던 상대들 중에 3번이 제일 많았어요.
도적 - 그냥 극딜입니다. 둠해머나 용암폭발이 없어서 마지막에 꽂아넣기가 힘든 면이 없지는 않지만 일단 되는 대로 하수인 계속 깔고 때리는 겁니다. 도적이 버틸 수가 없어서 가젯잔 이전에 주문을 하수인들에게 쏘면 비교적 성공입니다. 어차피 이 덱은 주문도적은 반쯤 버렸으니까 그냥 이기면 운 좋다고 생각하세요.
기타 - 많이 안 만나 봤긴 합니다. 문의하면 아는 만큼은 답변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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