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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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무과금 노전설 덱입니다. 다만, 희귀카드는 좀 열심히 플레이해서 제작좀 해야겟네요.
이게 기존의 북미 승률1위덱보다 좀더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파수병은 기존덱 민물악어 상위호환입니다.
부상당한 검귀는 기존덱에 있던 코스트 3짜리 도발 3/3 불곰과 같은 코스트이면서 자체회복이 있는 사제와 상당히 시너지 깊은 하수인이라 생각합니다. 기존덱에 있던 불곰 도발은 파수병 도발효과로 메꿀수 있다고 보네요.
많은분들이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이덱의 무서움은 거의 기본카드로만 이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뤄지는
높은 안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무거운덱은 이덱한테 당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우선 드로우 효과카드가 많아서 패가말릴 확률이 적고 사제의 기본주문들, 4렙최강으로 불리는 설인 적절한 도발하수인, 태양성직자의 버프효과등등 초중반 필드장악에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지금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op카드 정신지배는 최악의 상황에 상대 전설하수인을 뺐어옴으로써 일말의 역전
효과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그냥 사제의 바로미터가되는 기초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장점은 역시 무과금유저들도 편하게 짤 수 있는 덱이라는 점이겠죠.
이덱을 기초로 운영에 대해 익히신다면 사제에 대해서는 거의 이해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다른 격노하수인을 구상해봤습니다만, 사제의 특성상 격노하수인이랑은 조금 안맞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우선 격노효과는 아시는대로 체력이 모두 회복될경우 격노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이죠.
그나마 구상해본카드는 아마니 광전사, 흉포한 늑대인간 정도겠네요. 사실 효율은 그다지 좋지않다고 봅니다.
투기장에서 생각해봄직하고 랭전에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p.s. 치유사를 빼고 구루바시 광전사를 한장 넣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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