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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에서는 필드에 누가 먼저 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드루는 위니에 취약한 면이 있습니다.
그 2가지를 해결할수 있는게 파멸의 예언자 입니다.
상대가 위니라고 생각이 되면
1순위 정자 2순위 파멸 3순위 허수아비 골렘 4순위 서리,센진
여기서 가장중요한건 파멸을 내는 타이밍 입니다.
내가 파멸밖에 낼수 없고 다음턴에 낼수 있는 카드가 있다면 맨땅이라도 파멸을 던집니다.
7짜리를 한방에 잡는 마법은 거의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파멸-허수아비-서리 콤보를 하면 거의 필드를 뺏길일은 없습니다.
흑마 위니라면 서리대신 센진 을 낼겁니다.
만약 상대방이 3마리 이상 장악한 형태라면 허수아비 파멸을 냅니다. 그게 안되면 센진 파멸을 던지세요.
이런 형식으로 버티면 10턴까지 거의 끌고 갑니다..
그다음 데스윙으로 끝내면 됩니다.
빅덱에서도 승률이 괜찮습니다.... 위니한테는 패만 안말리면 80%는 이깁니다..
단 도적한테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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