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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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컨셉덱]
탈진은 기본, 퓨전 드루
작성자 : Benz | 작성/갱신일 : 2014-05-18 22:29:21 | 조회수 : 109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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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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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기존의 여러 드루이드 컨셉을 한데 묶은 덱입니다.
첫패에 카드풀링이 가능한 패를 우선적으로 한장만 잡으면 그 이후부터는 절대 패가 마르지 않습니다.
(전리품 수집가, 점쟁이, 천벌, 육성)
저코유닛이 필드에 먼저 깔린다 싶으면 상대는 야포각을 주지 않기위해서 필드를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엘프궁수는 1뎀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주므로 첫패에 가지고 있어도 유용합니다.
상대가 카드풀링을 하려고 한다.(예- 고통의 수행사제, 네트페이글)
그럼 살려두고 상대가 최대한 카드를 뽑게 한뒤 점쟁이로 자신도 카드를 풀링하면서 상대 카드를 태웁니다.
자신이 풀링을 하였는데 저코유닛이 나왔다 싶으면 쫙 깔고 야생의 힘으로 강화를 시켜주고
고코유닛이 나왔다면 코스트가 찰때까지 주문으로 필드를 정리해줍니다.
대부분 파괴전차가 깔리면 침묵이나 양변을 빼기 딱 좋고 놔두면 갓괴전차가 되기 때문에 저격기를 빼기 좋습니다.
여러 컨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 점쟁이를 아끼지 마세요. 자신이 패가 없으면 점쟁이를 냅니다.
드루는 어느직업에 비해 패가 많으면 많을 수록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이리되면 후반이 시작되고 고코유닛들이 깔리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자연화가 큰 역활을 하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빅덱에 비해 고코유닛이 적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보통 저격기와 고코유닛을 한번에 내기엔 코스트를 훌쩍 넘어가기 때문에 역으로 필드를 잡기가 쉽지 않은데
자연화는 1코스트밖에 안되 고코유닛과 같이 내기 좋고
마지막 탈진전에서 상대 피를 탈탈 태우는 역할도 하므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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