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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지겨워서 전설은 흑마로 찍었습니다만
이 냥꾼이 예상외로 정말 셉니다.
주문도적 드루이드 방밀전사 레이나드흑마 다 잡기 편했습니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첫 패를 고르실 때는
허수아비나 야생의벗은 무조건 잡아주셔야 합니다.
초반 필드장악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서리바람이나 센진도 고효율을 보여주는 초중반 하수인이라 채용했습니다.
서리바람이 있으면 방어구제작자나 숲의수호자도 잡기 편하구요.
센진은 그냥 위니흑마,냥꾼전에서 극효율을 보여줍니다.
초중코스트 필드 장악 하수인은 초중반에 왠만하면 잡기 까다로워서
누적 데미지를 계속 입힐 수 있어서 굳이 돌진을 채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돌진을 채용하면 정말 패를 다 소모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해야하는데
개풀까지 너프가 된 지금은 돌진 하수인을 채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아 리로이는 예외구요 ^^ 리로이는 그냥 op카드지만 제가 없어서 못넣었습니다.
시험기간에 공부한다고 유일하게 있던 전설 탈노스랑 리로이를 갈아버렸는데.. 진짜 후회됩니다.
사바나사자는 만들기 귀찮아서 케른을 넣었는데
케른이 아닌 사바나를 쓰셔도 충분하고 더 좋을거 같습니다.
사바나가 발톱의 드루이드를 잘 처리해주기 때문에 진짜 효율적이죠.
회갈색 늑대는 진짜 말려서 1장만 채용했고 1장으로도 충분히 잘 써먹었습니다.
하늘빛 비룡은 그냥 스텟자체가 고효율이라 2장 채용했고
얘때문에 패도 잘 안마릅니다. 신비한 사격에 버프를 줘서 SI요원이나 대지고리회선견자
야수정령을 처리하기도 쉬웠구요.
무엇보다 살상명령에 버프를 주는건 큰 보탬이 됩니다.
흠.. 좀 피곤해서 다른 생각이 더 안나네요.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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