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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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의 덱은 크게 4가지 성향 정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를 활용하는 고대감시자 덱으로 드루 초창기때 유행했던 고대감시자 드루이드
2)
+
를 통한 도발과
+
를 각각 1장씩 넣은 미드레인지 드루이드
4)
를 통한 후반을 지향하는 램프 드루이드 : 램프드루는 보통
을 쓰고 안쓰고에 따라 덱의 구성이 달라지는 성향을 보입니다. (링크 확인 : Garra의 덱, Savjz의 덱)
최근 입상덱인 Tavern Takeover tournament에서 우승한 Realz의 덱 을 보면
속칭 고감덱
+
과 자군야포
+
가 섞여 있는 덱입니다.
고감덱으로 초반 주된 플레이를 하다가 후반 자군야포로 한방을 노리는 덱이라고 볼 수 있겠죠.
드루이드의 덱은 재미있는게 특정 덱의 컨셉이 명확히 갈라지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얼마전 루마니아에서 열린 Dreamhack 대회에서 StrifeCro는 고감덱에 토큰드루를 합친 덱 을 선보입니다.
결과적으로 Dreamhack 대회는 빅덱형태의
+
를 활용하여 빅유닛들이 필드를 가득채우는
램프드루(Savjz의 램프와는 카드구성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음)로 대회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열린 온게임넷에서 Savjz(Savjz의 트위치 방송을 보면
를 모든덱에 넣을 만큼
특이하게 이 카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입니다.)만의 램프드루로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가기도 하였죠.
최근 랭겜을 하다보면 토큰 아니면 램프 둘중 하나입니다.
각각의 장점을 따서 토큰을 제외한 램프+고감+자군야포를 섞여 보면 어떻까하고
속칭 믹스넛(Mixed Nut) 드루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키카드의 수를 1개정도로 줄이고 미드레인지를 강화하는 컨셉이고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대처가 가능하도록
카드를 구성해 봤습니다.
를 통해 빠르게 마나를 늘일 수 있으며
을 통한 도발
과 침묵을
통해
필드를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후반
+
의 한방도 있기 때문에 여러 측면에서 게임플레이
의 다양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여러 컨셉이 합쳐졌기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안될 수 있지만 한번은 시도하면서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고쳐갈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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