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암사를 너무 주문에 치중된 암사나 어중간한 암사를 해보았는데요.

둘다 승률이 그렇게 잘나오지는 않는거같아서 변형해서 요새 추세인 본체피를 빨리까는형식으로 만들어봤어요.

성스러운 일격은 이덱 필수카드입니다.(x2)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초반 필드장악에도 뛰어나죠.

암사 기반이므로 이덱의 필수카드입니다.(x2)

이덱필수카드중하나이고요 필드장악에도 뛰어나고 첫패에 어둠의 형상이있다면 필수는아니지만 무리해서라도 1개는 가져오면 좋습니다.

이카드의 특징적요소인데요 만약 마나가 10이있다고 가정했을때 기본효과인

치료 +2를 사용하시고 그뒤에 이카드를 사용하면 이카드효과인 데미지+2로 바뀔텐데요 마나만있다면 그전에 치료 +2를 사용하셧어도 바로사용이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데미지+2인상태에서 한번더 사용하시면 데미지+3상태가 될텐데요 그상태에서도 마나만 있다면 사용이가능하겠죠.

다른사용용도로는 흉포한 늑대인간을 먼저뽑아두셧을시에

아무데미지를 안받았다면 늑대인간에 암사기술을 사용하여 데미지 8을 본체에 넣을수있겠죠 이덱에 또넣어놓은엘프궁수도 마찬가지로 필드장악이나 암사기술을 사용했을때 부족한딜에 사용하거나 흉포한늑대인간에게 사용해서 효과를 발동시키는용도로 사용이가능합니다.

이카드는 취향차이지만 저는 1개만넣고있습니다.

벨렌을 사용해서 9마나에 데미지 10과 필드에 벨렌을 뽑을수있는 콤보로도 활용이 되죠.

다른전설카드인 혈법사나 실바나스 들창코는 필수요소는 아니지만 필드장악에 좋기때문에 추가하였습니다.

5마나에 준수한스텟 그리고 2/2의 소환물을 소환하는 카드입니다. 필드장악에 매우좋으며 .

이두카드중 하나를 넣으셔도 무관합니다.

정말 본체만치고자할때는 이호랑이가 좋긴합니다.

이카드는 사제의 사기카드로 알려져있는데요 키카드는 아니고 초반 필드장악에 뛰어나므로 추가하면 좋습니다 암사모드일때는 체력을채워주지못하기때문에 별로같지만 기본스텟도 준수해서 추가하였습니다.

첫패에 가지고있으면 좋은것들은 이정도가 되겠구요 노움은 첫패에 들고있으면 초반 적의 본체의 체력을 많이까기 좋기때문에 첫패에 2장이들어와도 둘다사용해도 좋을정도로 좋습니다.

전설카드들을 대체할것은

혈법사 탈노스 = 풋내기 기술자

실바나스 = 서리바람 설인,아르거스의 수호자

들창코 = 태양길잡이,은빛십자군 부대장

예언자벨렌은 딱히 대체할게많지않네요.

변수가많은판을 예언자 벨렌이 확뒤집는판도 많기때문에 있으시면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