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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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 흑마가 멋있어보여서 시작했는데
아무리 해도 15등급을 전전해서 시작한 주수리입니다.
흑마할 당시에 레이나드흑마로 시작했는데(무과금유저들의 꿈과 희망이죠.) 20~10등급에 많이 서식하는 냥꾼들이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모아온 카드들을 봐서 괜찮겠다 싶은 주수리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냥꾼도 해봤는데 영 적성에 안맞더군요. 그리고 냥꾼을 좀 싫어해서...(정의구현!)
이제 한 40판정도 굴렸는데 30승 10패정도 했네요.
제 덱의 특징이라면
이 친구들이 없습니다.
사실 저 카드를 만들 가루가 없어서 빼고 한건데 실제로 없다고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더군요.
핵심카드는 많이 있겠지만 제가 덱을 굴리면서 가장 효자노릇한 카드들을 보자면




정도네요.
제 덱에는 케른이 있긴한데, 사실상 나와서 제역할을 해준적이 별로 없습니다. 손에 잡힌적도 별로 없고 제압기를 대신 맞아주는 역할정도? 케른대신 태양길잡이를 넣어도 사실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정말 필요한 전설이 있다면 역시 리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드가 서로 엇비슷한 상황에서 리로이와 블러드는 역전승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인이라서, 굳이 대체한다면 비전골렘이 있겠지만 2뎀이 아쉬운건 항상 존재하는 법이죠.
해보면서 또 다른 덱들을 살펴보면서 느낀거지만,
절대적까지는 아니어도 주수리의 핵심카드로 볼 수 있는









이런 키카드들을 제외하고는 자신이 넣고싶은 카드들을 잘 섞어서 구성해주면 여러갈래로 방향이 갈리는게 매력이네요.
아직 5등급까지는 내려가지 못했는데, 계속 하다보면 전설을 찍는 날도 오겠죠.
혹시 도움되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해도 15등급을 전전해서 시작한 주수리입니다.
흑마할 당시에 레이나드흑마로 시작했는데(무과금유저들의 꿈과 희망이죠.) 20~10등급에 많이 서식하는 냥꾼들이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모아온 카드들을 봐서 괜찮겠다 싶은 주수리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냥꾼도 해봤는데 영 적성에 안맞더군요. 그리고 냥꾼을 좀 싫어해서...(정의구현!)
이제 한 40판정도 굴렸는데 30승 10패정도 했네요.
제 덱의 특징이라면
사실 저 카드를 만들 가루가 없어서 빼고 한건데 실제로 없다고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더군요.
핵심카드는 많이 있겠지만 제가 덱을 굴리면서 가장 효자노릇한 카드들을 보자면




정도네요. 제 덱에는 케른이 있긴한데, 사실상 나와서 제역할을 해준적이 별로 없습니다. 손에 잡힌적도 별로 없고 제압기를 대신 맞아주는 역할정도? 케른대신 태양길잡이를 넣어도 사실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정말 필요한 전설이 있다면 역시 리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드가 서로 엇비슷한 상황에서 리로이와 블러드는 역전승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인이라서, 굳이 대체한다면 비전골렘이 있겠지만 2뎀이 아쉬운건 항상 존재하는 법이죠.
해보면서 또 다른 덱들을 살펴보면서 느낀거지만,
절대적까지는 아니어도 주수리의 핵심카드로 볼 수 있는
아직 5등급까지는 내려가지 못했는데, 계속 하다보면 전설을 찍는 날도 오겠죠.
혹시 도움되시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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