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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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살펴볼덱은 대 전사용으로 세팅한 주술사 덱입니다
주술사 고수로 유명한 로맨틱겨울님의 주술사 덱을 일부 변형해 사용하였습니다
이전번 덱과는 다르게, 하수인을 많이 깔아서 필드를 장악하고 피의 욕망을 사용해 피니시를 보도록 하였으며
패말림을 방지하기 위해 고코스트 유닛을 넣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사는 필드 정리기가 약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종자, 허수아비 등 전쟁도끼, 감독관, 소용돌이 등으로 제거할 수 없는 유닛이 쏟아져 나오면 막다가 끝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허수아비와 케른후프 등은 난투로도 한방에 제거가 되지 않는 훌륭한 하수인들이죠. 난투가 빠지고 난 후에는 여교사를 이용하여 폭풍같이 필드 숫자를 늘리려고 계획하였고, 실제로 연습게임에서는 전승하였으나.......
ctgamer님과의 4강전에서는 거품무는 광전사의 빠른 러시를 견뎌내지 못하고 패배하였습니다
그래도 중반이후부터 한턴에 풀 필드를 채워버리는 주술사의 저력을 보여준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풀필드 우왕우왕우왕으로 주술사의 로망을 실현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ㅋ
두 덱에 모두 날뛰는 코도를 사용하였는데, 요즘 가장 핫한 유닛이 아닌가 싶습니다. 준수한 공체합을 지니고 있으면서, 무조건적인 2:1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 특히 숲의 수호자, 허수아비, 거품광전사, 방어구 제작자, 수행사제, 레이나드 덱의 하수인들, 돌냥의 하수인들 등 공2 이하의 유닛이 엄청나게 많이 쓰이는 요즘 메타에서는 직업을 막론하고 한장 정도 기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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