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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할만한 것 같습니다.
거인흑마는 사실 생각해보니 상대 피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상대할만한 것 같습니다.
황혼비룡이야 뭐 대지충격으로 카운터치고 거인은 사술로 ㅎㅎ 그리고 용암거인은 적절한 상대 피관리가 답인듯요
일단 주술사의 극명한 카운터가 사냥꾼이라고들 하는데
이덱은 그점을 보완했습니다.
모쿠샨은 주술에게 충분히 좋은 도발하수인입니다. 자신의 카운터인 냥꾼을 카운터칠 수 있으며
생명력회복 하수인이나 주문이 없는 주술사의 특징상 7의 데미지를 먹어주는 4코스트 하수인은 꿀이죠
거기에 불토나, 블러드로 인해 결코 잉여스럽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냥꾼을 만나면 손에서 놀고있는 아르거스보다 훨씬 낫습니다.
먼저 냥꾼을 상대로 좋은 첫패는 야수정령, 불꽃의토템, 모구샨감시자, 대지 충격 정도인것같습니다.
대지 충격은 상대의 핵심혹은 돌진하수인을 자르는 역할을 맡으며 불꽃토템은 상대가 명치에 집중하지
못하게 어그로를 끌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드에는 왠만하면 두마리이상 소환하지 않으며, 딱히 상대를 대적할 수 없을경우 야수정령 두마리를
소환하여 본체딜을 막아줍니다.
모구샨 감시자 야수정령으로 버티며 상대에게 극딜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블러드가 나오면 두마리 이상일때 가차없이 써서 상대에게 극딜을 넣습니다.(세마리면 좋겠죠)
발암군주는 냥꾼과 그렇게 버티다 중후반을 갔을경우 그 빛을 발합니다.
이미 모구샨 야수정령으로 인하여 표식이 빠졌거나 상대가 너덜너덜할테고
그타이밍에 나오는 발암군주는 사실상 냥꾼에게 좌절을 선사합니다.
이 덱은 냥꾼한테만 좋은게 아니라 두루두루 모든직업을 상대로 훌륭합니다.
다만 레이나드만 빼고요... 레이나드는 그냥 법사로 잡읍시다.
레이나드 ㅅㅂ새키 진짜 끝도없는 물량 걍 서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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