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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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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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스라마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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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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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647&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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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3 전설 유저이며, 시즌3에 사제로 전설을 찍었습니다.
시즌 4 들어서는 개강 크리로 인해 랭겜을 쉬면서 덱 튜닝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덱을 계속 수정해나가면서 그때 그때 업데이트를 하기에는 아무래도 사제게시판보다
덱 시뮬레이터 게시판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판단하여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똑같은 내용의 이야기를 2번씩 쓸 여유가 없다 보니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윗 링크에 있는 글을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 덱은 전반적인 컨셉(치마를 기본틀로 하는 벨렌+주문력 하수인+정분덱)을 제시할 뿐
가장 최적화된 형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덱을 굴려보시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적당히 카드를 교체해가면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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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이 카운터칠 수 있는 상대덱 컨셉>
(1) 모든 유형의 위니덱 (흑마 어그로덱, 냥꾼 돌진덱, 성기사 비트덱, 법뻔뻔 등)
(2) 필드 장악형 주술사
(3) 거인 흑마
(4) 야포 임신 드루이드
<50% 승률이 나오는 상대덱 컨셉>
(1) 미드레인지 드루이드
(2) 드루이드 빅덱
(3) 운영형 냥꾼
(4) 사제 미러전
(5) 대가리 쪼개는 전사
(6) 얼방을 쓰는 법사
(7) 질풍 술사
<상대하기 어려운 상대덱 컨셉>
(1) 주문 도적
(2) 방태 전사
(3) 성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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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이내의 상대에 한해 기록한 등급전 전적 기록] -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상대직업 선/후 승/패 분류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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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클래스 / 덱 컨셉에 따른 운영법] - 추후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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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연금술사는 죽음과의 연계 이외에도 딜이 부족할 때 내 하수인에 걸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금술사는 내트페이글을 카운터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연금술사는 주술사 상대로 불토와 해일토템을 공짜로 잡아먹기까지 합니다.
연금술사 2장은 당분간 계속 유지할 생각입니다.
게임을 굴리면 굴릴 수록 허수아비 2장의 자리가 다소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수아비를 대체할 3코 하수인은...없는듯 합니다.
기껏해야 대지 고리회 선견자 정도.
가젯잔을 사용해봤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연계하기가 난감합니다.
정배는 10판 하면 1판도 쓰기 힘들어서 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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