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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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사냥꾼 덱으로 낙타를 넣어서 초반을 강하게 잡아서 본체에 딜누적을 해 놓은 다음에 살상 명령이나 야생의 부름으로 정리 하는 덱입니다.
사막 낙타나 감염된 늑대 등이 한번에 여러 장이 나오고 개들을 풀어라 등으로도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감염을 넣어서 잡아가는 덱 입니다.
치명적인 사격은 이 덱에 드로우 카드가 적기 때문에 한장으로 한장과 깔끔하게 교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에 너프당한 사냥꾼의 징표보다 좋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각각 한장씩 넣었습니다.
후후란은 굳이 이득을 보지 않더라도 그냥 6/5로 나가더라도 나쁠게 없고 감염된 늑대나 사바나 사자와 연계도 가능하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이 덱의 단점은 광역기가 사실상 한장밖에 없는 단검 곡예사와 개들을 풀어라 연계밖에 없기 때문에 필드를 밀렸을 시에는 다시 역전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1코도 4장이나 있고 3코에 낙타나 야생의 벗 등으로 강하게 갈수 있는게 사냥꾼이기 때문에 필드를 초반부터 반반 이하로 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덫은 빙결의 덫을 한장 넣었는데 이 덫은 예전에 과학자가 없을 때에도 빙결의 덫과 폭발의 덫만 사용했었는데 이는 두 덫만 어떤 상황에서 발동되더라도 이득을 보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토큰을 소환하는 카드들이 많이 없어졌기 때문에 빙결의 덫이 이득볼 수 있는 상황이 더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무기를 넣지 않은 이유는 덫이 거의 없고 과학자가 없기 때문에 무기에서 내구도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또 이 덱은 3코에 무기를 차는것 보다는 필드를 강하게 가면서 상대에게 압박을 하는 플레이가 더 효과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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