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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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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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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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그냥 심심해서 사제 직업에서 재밌을 만한 카드들만 뽑아서 짜봤습니다.
이 덱의 목적은 상대의 하수인이나 주문들을 뺐어와서, 입맛대로 가지고 놀 수 있어야 하며,
상대 덱에서 훔쳐올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상대의 전설카드를 뺐어오게 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뺐는 맛이 쏠쏠합니다.
생각보다 드로우도 너무 잘되서, 내트 페이글 하나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드로우 라기보단, 심리조작, 생각 훔치기 등으로, 카드가 잘 마르지 않게 해줍니다.
재밌게 하실 분들 한번 짜보시면, 후회 안하십니다. 꿀잼
저는 요즘 사제를 사제라 쓰고 도둑새X라고 읽습니다.
아 혈기사는 딱히 3코스트에 쓸만한게 없는것 같아서 넣었습니다.
혹시나, 상대가 보호막 게이일 때 쓰는 용도입니다.
2코스트 내트 페이글이 없으시다면, 침묵이나, 풋내기기술자, 전리품 수집가를 대체하셔도 됩니다.
혈기사도, 그냥 넣은겁니다. 빛 샘 하나를 더 넣으셔도 되고,
오히려 파괴전차, 나이사, 황제코브라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공격력이 약하지만, 체력이 많은 하수인들을 쓰는 비중이 적당히 많아지면, 신권:보호막, 천상의 정신, 내면의 열정
콤보로 밀어 붙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트페이글이나, 빛샘 같은 하수인을 저는 애용합니다.
피뻥, 딜뻥만 잘시켜도, 빛 샘에서, 지옥 샘으로 탈바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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