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하!!!!!

시작은 미비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제가 얼마전 전설을 드루이드로 갔지만

평소에 사냥꾼직업을 좋아해서 브란을 넣은 전투의함성야수냥꾼을 짜볼까 하다가 막 집어넣는데 의외로 강합니다.

현재 등급전에서 사용중이며 간단한 공략글과 덱 추천을 해드릴려고합니다.에

일단 이 덱은 미드레인지보다 살짝 더 가볍습니다.

초반 멀리건은

이렇게 잡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이 덱에서 중요한 팁은

이 카드의 타이밍입니다 만약 필드가 비어있고 아무것도 없을때 저의 경우엔 그냥 던지지않습니다. 근데 그런 경우는 거의 드물어요... 초반 하수인들이 많아서

아!!! 그리고  애는 빼도 되요.. 솔직히 덱 돌리면서 이득본 경우를 거의 못느꼇습니다. 만약 낙타를 빼시면 그 자리에 독수리뿔 장궁을 한장 더 채용하십쇼!!! 낙타보다 필드싸움에 도움됩니다.

이 카드를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것같은데 어마어마한 카드입니다. 나 이런 사냥꾼이야의 공백을 메꿔줄뿐만 아니라 상대의 주요하수인을 끊는게 굉장한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템포법사의 불꽃꼬리 전사, 성기사의 티리온 폴드링 이렇게 조건을 충족하지않더라도 나 이런 사냥꾼보다 좋은 점이 있습니다. 취향차이이니 골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