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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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너무 많다..
내 화살이 적에게 들어가지 않는다.. 많은 수의 적들이 나를 에워 싸고있다..
내 아군은 더이상 내 옆에 있지 않다.. 모두 누워있다..
사냥꾼은 적을 기만할 줄 알아야 하고. 적의 약점을 노려야한다.
내 아군이 누워있는 이유는 적의 방심을 유도하기 위해서였다.
일어나라 아군들이여! 죽은척은 이제 그만해도 좋아!
요새 어그로 덱이 많아서
을 뺐습니다. 대신
과
을 집어 넣음으로써 초반 필드싸움에 힘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을 넣음으로써 초반 버티기에 더 힘을 주었고, 죽군에 강력한 아이들이 나온다면
를 이용하여 키카드를 제거해 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야수가 적어
은 과감하게 생략했습니다. 또한 사냥꾼의 후반 패말림을 방지하고자
를 집어넣어 뒷심을 도모하였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
은 정규전에서 영영 볼 수 없게 되었으니 마지막 가는길 까지 사랑해 줍시다.
는 박사붐의 폭탄이 두번 터지도록 해줄 뿐만 아니고,
두마리를 아군으로 데려올 수 있고.
하이에나는 네마리씩 몰려다닌다는 야생의 법칙을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파마제거와 법사, 미러전에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는
을 한장 넣어줌으로써 정의구현에 최선을 다합시다.
끝으로 정규전에서도 "네놈을 추격해주마!"가 다시한번 전장을 뒤흔드는 꿈을 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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