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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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방밀을 베이스로 짜본 리노술사입니다.
뛰어난 스탯을 지닌 ![]()
을 보고 해볼만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중반 버티기에 사용할 카드입니다.
나만 대출을 받는 느낌이 들지만 기분 탓입니다.
하수인을 많이 소환하는 덱도 아닌데 곡예사가 들어갔습니다.
굳이 연계하면 야수 정령이나 영능, 토템지기 등이 있지만
초반에 바로 낼 경우, 어그로술사로 착각하고 주문을 사용해 제거하려고 할 겁니다.
그거 맞아주는 것도 이득이죠. 고코스트 하수인이 덜 견제받으니까요.
콤보로 쓰는 제압기입니다.
컨트롤덱 상대로는 데스윙이나 박붐 등을 잘라주려고 패에 계속 갖고 있지만
발드 자르는 것처럼 따로 쓸 상황도 꽤 나옵니다.
상황에 따라 정말 유동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둘 다 넣고 굴렸는데, 둘 중 하나만 넣는 게 더 나았습니다.
갑자기 왜 전투 절단기냐? 팩에서 이게 나오길래 써봤습니다.
두 카드가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라그는 알다시피 하수인을 바로 제거하거나 명치 8딜로 피니시를 내는 역할을 합니다.
전투 절단기는 컨트롤덱을 상대로 필드 주도권을 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제압기 없이는 어차피 다 죽는 하수인들이 알아서 들이박는다거나,
빈 필드에 내더라도 어지간한 전개로는 쓸려서 하수인을 못 내게 하는 효과도 있는데
바로 때리지 못하는 것 때문인지 사람들은 라그를 더 선호하더라고요.
저도 이 카드는 라그와 바꿔가면서 굴리지만,
어느 덱과 많이 만나는지에 따라 골라주면 되겠습니다.
들어간 나머지 카드는 크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농담이고,
후반에 영능으로 토템 쌓이는 것만으로도 상대 입장에서는 압박이 심합니다.
'아직 안 쓴 번폭이 있을텐데'라던가,
'교환을 하면서도 연근 땜에 피가 안 깎이네'라던가...

물론 부처가 아니면 이런 상황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676&l=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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