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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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의 기틀은 따효니의 '죽척냥 라스트 오브 더 라스트'를 참조하였습니다.
더이상 덱 이름 길게 늘일 필요는 없겠군요.
이 부분은 제가 손을 대봤습니다.
따효니라도 거미떼 2장의 패말림을 감당하기는 힘들 것 같아 이 카드를 투입하기로 했는데
그에 따라 드로우 카드인 속사가 1장 줄었습니다.
"상대가 3코 개풀을 냈으면 우린 6코 거미떼로 대응하면 돼요."

"여기서 청지기가 나와서 질 수도 있어요"

"아 맞다! 산성아귀 잡고 해야 하는데!!!"
비밀 버전으로 덱을 바꿨기 때문에 수리검포는 빠졌습니다.
"유일한 거품 카드인 살상 명령을 뺐어요.
너어무 잉여스러워. 필드 잡는 데 아무런 도움이 안 돼."
"딜카드 중 최고 사기 카드인 살상을 안 넣으셨다고요?"
"제 덱에는 야수가 별로 없어요."
"...네 알겠습니다."
죽척냥은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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