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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ㅎㅇ전시즌 10급부터5급까지 리노냥꾼으로 갔던 사람입니당
이 카드 ㄹㅇ개꿀.사냥꾼 자체가 야수가 많은 직업이라 고급 야수들이 자주 출현합니다.패도 채워주고 자체스텟도 드로우1에 3.3이면 나쁘진 않다 봅니다.물론 직업.공용 한정이라 말로른같은 타 직업 야수는 등장하진 않지만 그런 애들은 그물거미에게 맡깁시다 ㅎㅎ
이 카드는 하스인생에 못보신분들도 있을 진 모르겠으나 필드컨트롤의 핵심입니다.스탯도 튼튼하며 그냥 내도 본전이고 단검같은 하수인이나 딸피몹을 영능으로 처리할 때의 그 맛은 마법사 부럽지 않아요 ㅎㅎㅎ. 혹시 이 카드가 없다고 억지로 2코 하수인 넣지 마시고 나이사 같은 유도리있는 선틱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 카드의 존재의의는 피니시입니다.약간(?) 그롬보다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눈물을 머금고 쓰는 중...리노흑마의 리압배를 채용하려 했으나 그건 영능으로 인한 덱 순환때문이지 드로우 창렬인 사냥꾼이 쓰기엔 재료모으기가 힘드며 애애초에 리로이 배후자는 필드싸움에 도움이...그래서 드로우 한장한장이 중요한 사냥꾼이기에 한 카드가 2가지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추었기에 둘리를 채용했음당.이 카드가 없다면 리로이나 용거같이 필드장악에 도움을 쓰는 카드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보통 리노덱는 영능부터 버티기에 특화되어있거나 필드컨트롤이 유용한 건 다들 아실겁니다.물론흑마는 영능이 10사기라 ㅎ.
사냥꾼의 영능은 필드컨트롤도 버티기도 아닌 너만봐라봐 특성인데요 전 생각을 약간 바꿔서 사냥꾼 영능이 곧 후반뒷심이다 라는걸 깨닫고 사냥꾼도 후반지향형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럼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주요카드설명들갑니다.
이 카드 ㄹㅇ개꿀.사냥꾼 자체가 야수가 많은 직업이라 고급 야수들이 자주 출현합니다.패도 채워주고 자체스텟도 드로우1에 3.3이면 나쁘진 않다 봅니다.물론 직업.공용 한정이라 말로른같은 타 직업 야수는 등장하진 않지만 그런 애들은 그물거미에게 맡깁시다 ㅎㅎ
이 카드는 하스인생에 못보신분들도 있을 진 모르겠으나 필드컨트롤의 핵심입니다.스탯도 튼튼하며 그냥 내도 본전이고 단검같은 하수인이나 딸피몹을 영능으로 처리할 때의 그 맛은 마법사 부럽지 않아요 ㅎㅎㅎ. 혹시 이 카드가 없다고 억지로 2코 하수인 넣지 마시고 나이사 같은 유도리있는 선틱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 카드의 존재의의는 피니시입니다.약간(?) 그롬보다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눈물을 머금고 쓰는 중...리노흑마의 리압배를 채용하려 했으나 그건 영능으로 인한 덱 순환때문이지 드로우 창렬인 사냥꾼이 쓰기엔 재료모으기가 힘드며 애애초에 리로이 배후자는 필드싸움에 도움이...그래서 드로우 한장한장이 중요한 사냥꾼이기에 한 카드가 2가지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추었기에 둘리를 채용했음당.이 카드가 없다면 리로이나 용거같이 필드장악에 도움을 쓰는 카드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사실 박사붐을 넣는데는 이견이 없으실테고 실바와 라그에는 ?를 표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사실 어그로덱을 만났을 때 실바는 낼 타이밍도 없고 차라리 이게 도발이었으면 했을 때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실바의 진면모는 미드.빅덱 상대로 자주 보여주기에 채용해주었습니다.실바가 없으시거나 어그로덱을 자주 만나시는 분은 3코선견자나 센진같은 도발,같은 6코 하늘골렘 소누나를 넣으셔도 ㄱㅊ습니다.
라그는 제 덱의 컨셉인 2가지역할에 그 어느 카드보다 잘 맞기에 채용하였습니다. 피니시면 피니시 정리면 정리....하지만 이 카드 역시 돌냥이나 어글스랄을 상대로 낼 타이밍이 거의 없기에 어그로덱을 자주 만나시거나 라그가 없다면...역시 도발이나 힐카드 좀 무겁게는 라팜.켈투자드.북해크라켄이라도....채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하수인정리와 필드정리,특히 성기사전이나 어그로 전엔 공포비늘이 개꿀입니다.근데 내 하수인도 피해를 먹는기 좀....일제 사격과 폭발사격 역시 제 덱의 부족한 필드클리어에 도움을 줍니다.근데 저는 광역기 자체가 수동적이고 어차피 정리기를 쓴 코스트만큼 할 수있는 플레이수가 제한이 되고 대부분의 경우엔 정리기를 쓰고 턴을 넘기기에 상대에게 선공권을 준다는 점에 전 광역기를 최소화하고 하수인으로 정리.필드장악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덱을 짰습니다
섬광같은 경우엔 무엇보다 성기사.냥꾼.법사전에 개꿀이고 동시에 드로우 할 수 있으며 드루이드가 주로쓰는 낙스망령을 손쉽게 끊어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적인 카드이긴 합니다.그러나 이 이외의 경우엔 2코드로우1에 불과하며 꼭 상대가 비밀.낙스를 냈을 때 제손에 들어와 있다는 보장도 없기에 저는 넣지 않았습니다.
사실 덫은 취향이긴 하나 2개를 넘지 않는게 가장 쾌적하다고 봅니다.리노덱이라 과학자가 1장 뿐이며 비밀자체가 수동적이기에 ㅎ.
하지만 수동적인만큼 성능은 3코이상씩들은 하긴하죠ㅎ
추적의 경우엔 키카드를 찾는데 일가견이 있는 카드 중 하나죠 ㅎ 추적으로 리노를 뽑아 겨우 기사회생하는 그 때의 맛이란 ㅎㅎ근디 아무래도 나머지 2장을 버린다는 리스크는...
산양사육사를 쓰기에 이 덱은 야수가 적진 않습니다.랩터 정도만 뽑아도 본전이고 둘리같은 걸 뽑으면 승파에 괸계없이 매우 기분좋죠 ㅎㅎ 제 덱의 실바같은 카드를 대체하기에 적당해 보이네욘.가끔 브란도 넣어서 재미는 있어요 ㅎㅎ 재미만...
사냥개조련사의 경우 제 덱의 야수가 적지 않고 도발이 부족하기에 넣어주셔도 무방합니다.스텟도 3코 바닐라급이고 능력 또한 어그로덱 상대로 매우좋고 미드나 빅덱에서도 한몫해줍니다 ㅎㅎ
그리고 혹시 간좀 넣기 싫으신 분들,솔직히 초반에 안잡히고 1드로우 하나하나가 중요한 냥꾼에게 중후반에 잡힌다면 이 만한 쓰레기도 없을거라 생각 하실겁니다 이 땐 초반이나 시간이 지나도 활용은 가능한 수리검포나 선견자 정도로 대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이외의 대체카드 직업별 상대법은 댓글로 질문 받습니다.모바일이라 오타 띄어쓰기는 곱게 봐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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