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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전설 등급 달성한 컨트롤사제 덱입니다이번달은 월초부터 거의 사제만으로 올린 것 같네요중간중간 다른덱들도 했지만 냉법 몇판 말고는 등급 올리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았네요.덱의 기본적인 컨셉은 저코스트 하수인과 광역기로 버티면서 후반 필드를 잡아가거나 초반 핸드가 잘풀렸다면 사제의 특기인 필드 굳히기로 풀어나가는 방식입니다.월초에는 방밀전사가 많이 보여서 간식용 좀비를 쓰지 않고 실바나스까지 넣어서 덱 파워를 극대화하려 노력했고,등급을 올
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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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1덱으로만 전설 달성 엘리스 스타시커 넣은 컨사제 작성자 : 지젼트페궁 | 작성/갱신일 : 2016-02-27 19:08:09 | 조회수 : 38059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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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오늘 아침 전설 등급 달성한 컨트롤사제 덱입니다

이번달은 월초부터 거의 사제만으로 올린 것 같네요

중간중간 다른덱들도 했지만 냉법 몇판 말고는 등급 올리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았네요.


덱의 기본적인 컨셉은 저코스트 하수인과 광역기로 버티면서 후반 필드를 잡아가거나 
초반 핸드가 잘풀렸다면 사제의 특기인 필드 굳히기로 풀어나가는 방식입니다.

월초에는 방밀전사가 많이 보여서 간식용 좀비를 쓰지 않고 실바나스까지 넣어서 덱 파워를 극대화하려 노력했고,
등급을 올리면서 사제 미러전이 많아지자 엘리스 스타시커를 통해 뒷심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실바나스를 간식용 좀비로 대체해 어그로 덱을 상대하는데 힘을 썼습니다. 4급~2급에서는 간식용 좀비를 2장, 생각 훔치기를 1장 썼고, 2급 4별정도 부터 사제 미러전을 종종 해서 좀비 1장과 생각 훔치기 2장을 넣은 지금의 덱으로 전설을 달성했습니다.


컨사제를 하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멀리건입니다.

기본적으로는 






1. 성기사 





특히 멀록기사를 상대할 경우 상대의 거먹눈 멀록과 멀록 전투대장을 매장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물론 힘들죠

2.마법사

제가 만난 마법사들은 10이면 9가 템포법사였습니다. 상대 템포법사는 항상 1코스트에 지룡이 나오고, 항상 저코스트 주문이 함께 있죠. 그런 템포법사도 4마나에 지룡, 수습생, 꼬리전사 가 나와있는 필드를 한번 밀어내면 힘이 빠지지....않습니다....... 하지만 그 전만큼의 맹공격을 퍼부울 수는 없게 됩니다. 멀리건에서 아키치마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시고, 그게 안된다면   라도 찾아야 합니다. 제가 파헤쳐진 악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이새끼입니다.
또한 템포법사의 경우 3체력의 마나 지룡도 신폭에 정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파헤쳐진 악이 템포법사 전에서 큰 역할을 해줬습니다. 

상대가 얼방법사일 경우 저는 버텨서 이기는 쪽을 선호합니다.
요즘 얼방법사들은 말리고스를 잘 쓰지 않기 때문에, 안토니다스의 빠른 처리와 충분한 힐이 있으면 버틸 수 있습니다.




3. 사냥꾼

별 거 없습니다. 많이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특별한 상대법도 없죠. 성직자를 잘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패가 많으면 뭐든 할 수 있죠. 상대가 돌냥일 경우 트루하트로 영능을 강화할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영능이 4힐이 되는순간 고정 사격으로 상쇄가 되지 않기 때문에 버티기가 몇 배는 쉬워집니다.

4. 주술사

쉽지는 않은 매치입니다. 일단 3체력의 트로그를 처리하기가 쉽지 않고, 따라서 저코스트 하수인으로 어그로를 끌고 체력을 낮춰서 신폭이나 빛폭각을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매치 또한 파헤쳐진 악이 캐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체력의 트로그, 야수정령, 핀리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죠.

5. 전사


 를 갖고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1마나에 좀비나 성직자가 나갔을때 도끼가 없으면 좋겠지만, 도끼가 있더라도 박물관 관리인이 찍히는 것은 손해보는 교환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좋고, 전사 자체가 초반 템포가 그렇게 빠르지 않은데, 생각훔치기로 중후반에 쓸 수 있는 좋은 카드를 확보한다면 큰 힘이 됩니다.

다만 상대 덱 컨셉을 모르면 죽음의 군주는 내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혹시 방밀전사의 강한 하수인이 튀어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죠.

상대가 방밀 전사일 경우 드로우를 보는 데 있어 신중하셔야 하고, 카드를 최대한 아껴서 원숭이로 대박을 쳐야 합니다. 이론상으로 사제는 방밀전사에게 죽군 2장과 생매장 2장으로 탈진이 4턴 늦게 오고, 생각 훔치기와 박물관 관리인으로 상대가 30장을 쓸때 34장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사도 무기로 유리한 교환을 하기 때문에 카드를 잘 아껴야 합니다. 

상대가 손님 전사라면... 특별한 상댇법은 없습니다. 드로우를 최대한 당겨서 손님을 치우는 것이 최우선이고, 전사에게 전투격노 각을 잘 안주면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파악짱짱맨!!


6. 드루이드

노루는 딱히 할 말이 없네요....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빛폭탄이나 아키치마 각을 잘 재서 최대한 많은 하수인을 잡아먹되 죽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체 hp 여유가 있다면 하수인 하나하나를 자르기 위한 노력보다는 적당한 교환과 어그로를 통해 패를 모을 시간을 벌면서 광역기로 한번에 쓸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1,2코 하수인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벨렌의 선택을 바를 수 있다면 초반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7. 흑마법사

요즘 보이는 흑마는 거의 위니흑마입니다. 
위니흑마...정말 짜증나지만 이 덱에는 광역기가 정말 많습니다. 초반 하수인과 버프로 필드를 잡으면 베스트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막고 막고 막으면 사제의 시간이 오는 매치이니 역시 흑마의 1,2코 하수인 하나에 연연하지 말고 모아뒀다가 아키치마. 모아뒀다가 파헤쳐진악, 혹은 광기의 화염술사 활용으로 상대 패소모를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8. 도적

도적은 기름도적과 주문도적으로 나뉘는데, 사실 둘다 힘듭니다. 요즘은 차라리 기름도적 쪽이 상대하기 쉬운 면이 있죠.

기름도적 같은 경우 하수인이 없으면 딜이 안나옵니다. 하수인의 수도 적으므로 하수인을 다 짤라준다고 생각하면 승률이 잘 나옵니다.

다만 주문도적 같은 경우... 우리는 도적을 때려잡지 못하지만 도적이 30장을 다 보면 무조건 죽어야 하기 때문에... 도적 핸드가 정말 말려서 패순환이 안되는 틈을 타 때려잡는 것 외에는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9. 사제

 미러전의 경우 80퍼센트 정도는 탈진전을 갑니다. 따라서 드로우를 먹을 때 잘 생각해야 하고, 특히 성직자를 적당히 활용하고 자살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해서 핸드도 터지고 탈진도 빨리오는 수가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 핸드만 터트리다가 필드를 감당 못하고 맞아 죽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필드 싸움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생매장은 어둠사제나 벨렌의 선택이 발려 정리가 안되는 하수인, 박물관 관리인에서 나온 여러 이상한 하수인들에게 쓰는 것이 좋고, 원숭이를 빨리 뽑았다 해서 빨리 내는 것이 방법이 아니란 것을 아셔야 합니다. 내가 가진 좋은 카드들은 다 쓰고 나서 원숭이를 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시길 바랍니다.






글 쓰다보니 너무 횡설수설 하는 것 같네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거나
정승배기#3576 로 친추 주시면 대답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친추거시는분들 엑셀하나만...부탁드릴게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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