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찍은후로는 그다지 전설에 의미가 없어서 월별보상 5급찍고 즐겜하는 평범한유저입니다.

그런데 이제 곧 야생전 패치도 된다 그래서 모처럼 못쓰게될 카드들 실컷 써보자 하고 이번달은 좀 꾸준히 돌렸네요.

컨사제로만 찍은건 아니고 4급~1급 리노방밀, 냉법 섞어서 돌렸습니다. 컨트롤덱 좋아해서요.

덱자체는 다른분들과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간단히 쓰자면 위니가 워낙 판을 치니 죽군이 정말 핵심인것 같네요.

죽군은 멀리건에 잡히면 상대 불문하고 가져갑니다.

그 외에는 치마를 어떤 타이밍에 쓰느냐가 승패를 가르더라고요 드로우를 왕창 땡겨올건지 아키치마로 필드 정리할건지를

판단하는게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통 드루전에는 드로우를 땡기는 편이고 다른 직업은 정리로 사용합니다.

사제로 위니 카운터 치시고 전설 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