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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판했는데 승률 53%정도 나왔네요.. 처음에 10판정도는 덱을 수정하면서 해서 패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55%정도의 승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크흠..
현재 유행하는 컨사제의 기본틀에서 욕심을 부리다보니 만들게 된 덱입니다.
박물관 관리인 2장을 쓰냐 박물관 관리인1장 생훔1장을 쓰냐 생훔2장을 쓰냐라는 딜레마
교회누나2장을 쓰냐 교회누나1장에 존스1장을 쓰냐는 딜레마...
이러한 것들을 고민하다가 한장씩 넣어보니 리노잭슨을 발동시키기 위한 조건이 충분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마찬가지로 또다른 사제의 고민거리인 3코하수인인 죽군과 검귀를 1장씩 분배함으로써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다른 부분들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치마,보막,북녘골,아키나이는 정말 키카드이기때문에 2장씩 넣어줘야 했습니다.
왠만하면 첫 멀리건에서 아키치마와 북녘골,보호막을 잡아주면서 리노 잭슨 발동조건을 노려주면 좋습니다.
리노잭슨을 발동시키기위한 조건이 필요하기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할때
필기하면서 하시거나 덱트래커를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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