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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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의 컨샙을 말할 것 같으면, 전투의 함성+영능강화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잡덱입니다(..)
탐험가의 모드를 깰때 사용한 주문위니냥꾼을 베이스로 해서 개발한 것인데.
주문위니냥꾼의 덱컨샙은 한마디로 '실탄장전'에 의존하는 '운빨덱'이었습니다
실탄장전+소환의 돌=낮은 비용의 주문 난사=하수인 소환 and 주문 공급
실제로 이 덱으로 다 깼구요..(운이 정말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실탄장전과 소환의 돌의 주문난사 콤비를 완성하기 전까진 [위니]들르 빠르게 필드를 제압했구요.
위니약빨이 떨어지기 전에 필드에 소환의 돌이 있는 상태에서 패에 실탄장전1개, 주문3개만 있어도 충분히 게임이 터지더라구요. 주로 5턴이나 6턴에 완성되는데 나오는 카드가 다 비밀카드여서 (비용2) 이때 소환의 돌 효과로 필드까지 장악했구요. 그런데 너무 운빨이라 위험하기도 해서 조금 바꿔보려합니다.
이번 덱 컨샙은 [실탄장전+전투의 함성]으로 실탄장전은 [양념]으로 밀려나고 매인의 자리에 [전투의 함성]를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덱 컨샙을 잡았습니다. [브란 브론즈비어드]로 전투의 함성을 2번 작용시키면서 트루하트를 이용 내 영능을 2번 강화시키고 영능을 난사하면서 서리거인을 준비시켜둡니다. 이때 까진 역시 위니들로 전장에 하수인4마리 이상을 유지하면서 고르목을 꺼내고 고르목의 전장의 함성 역시 2번 발동되는거죠.
솔직히 가능할진 모르겠고 하다보니 사막낙타가 덱에서 노움을 잘잡아주더라구요. 죽음의 메아리니까, 바로 소환되어도 능력이 적용되기도 해서 1비용은 노움만 넣고 사막낙타를1마리만 넣었습니다.
아래는 고민하고 있는 카드인데, 벌목기를 빼고 다른 것을 넣을까 고민중입니다. 이 컨샙을 유지하면서 놀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의견좀 주시구요 (전설욕심은 없어요~ 그냥 컨샙이 좀더 견고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등)
컨샙 평가도 부탁합니다 ㅋㅋㅋ
-고민하고 있는 카드-
엘릭스 스타시커
아르거스의 수호자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현재 이 것을 넣음)
호수의 여신
기계용 정비사
은빛 성기사단 기사
겔빈 멕카토크
박사 붐
소환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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