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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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코스트만 맞다면 저엉말 쎄다는 용사제 입니다.
일단 보시는 바와 같이 모험만 다깬다면 가능합니다. (사실 제가 박붐이 없습니다)
제가 이번달부터 사용하는 덱인데 모험만 깻다고 모든 덱을 만들 수 없다는 걸 알아버렸을때
모험에서 모은것과 그간 카드팩에서 뽑은 것들을 넣어서 해보았는데
(황혼의 수호자는 만들라 제영혼을 갈았습니다)
승률도 괜찮고 꽤 안정적이여서 모험만 깨시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 글올립니다.
일단 먼저 잡아야하는 카드들은
요정도가 되겠네요
넣은 이유라면 제가 박붐이 없는데 적이 박붐쓰는게 꼬와서 넣었습니다.
나이사나 렌드블랙핸드 빼시고 황혼의 비룡도 괜찮아요 :)
그리고 게임시작 초반부에 꽤코스트가 높은 용족을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타우릿산을 넣은 이유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용사제의 낮은 코스트들의 하수인은 '패에 용족이 있을때' 라는게 많이 붙어서 이효과를 최악의 상황이 아닌 이상은 꼭 발동시켜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패에 용족이 없는 상황이 오면 침착하시고 쌍녘골로 빠르게 찾아주시길바래요.)
코스트가 높은 용족이 안잡혔을때는
이친구들도 용족이니까 센스가 있으시길바래요
잘안쓰는 화산 비룡과 요정용을 넣은 이유는 제가 가끔마다 게임하는데
이거 잘 이용하시면 화산 비룡 캐리각 나와요
덧붙이자면 사제는 저의 주관적으로 봤을때는 버프,정리카드가 정말 많아서 필드를 차례차례
잡아가는 식으로 하는 것이 정말 안정적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영능은 피가 없어진 하수인에게
걸어주시기를 바래요. 초보자가 하기엔 약간 부담이 갈순 있지만 다서여서판하면 익숙해집니다
크로마구스를 넣은이유는 8코지만 꽤 괜찮은 스텟이에요 가끔마다 네파리안 2장되고
나도어처구니없고 적도 어처구니 없어지는 상황이 옵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이덱은 모험만 깨고서 좀만 더모은다면 가능한 덱이고
약간 사제가 익숙하다 하시는 분들께는 추천 드리고 싶어요
사제를 처음해보시거나 용족을 처음다뤄 보시는 분들도 쉽게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덱 의외로 딱딱 잡히 거든여)
또한 용족만 손에 있다면 코스트그이상의 효과를 발휘하는 하수인들이라 타우릿산 내기전에도
끝나는 게임많았어요..
이상 질문은 댓다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더신기한건 10등급대에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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