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우선 필자는 돌대가리여서 기계법사 냉법 기름 도적 미드노루등을 들고 있지만서도 이번에 5급을 처음 달성해 보았다.
하지만 냥크나이트께서 나를 구원해 주셨다 ! ! ! ! !
더러운 사제 녀석들만 만나지 않는다면 승산은 있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 너희도 구원받기를 바란다...
위에서 보았다 싶이 필자는 돌대가리이다 열심히 카드깡을해서 덱을 맞추면 뭐하겟는가.. 돌대가리라 할줄모른다.
그럴땐 무식하게 패는 것이다 ! !
멀리건 부터 설명 하도록 하겠다.
멀리건은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코로 무조껀 가져간다.
그외에는 전부 갈아 버린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
각 직업별 멀리건으로 가져가도 좋은 카드들이 있는것이다
우선은 씹서다 씹서 아주 그냥 청담동 미용실에서 하루죙일 파마만 말고 계소고 수수께기 원장님과 정말 친해서
마나 코인 6개가 모이면 어김없이 출장 파마를 신청한다
10명중 8명은 3턴에 병력소집을 사용한다
2코 단검 3코 병력소집을 무력화 시켜주는 우리의 친구 폭덫을 잊지 말도록 하자
원장님이 방문파마 하시기 전에는 무조껀 정리는 없다 패면서 달린다 상당히 흔들릴수있는데
엎드려 후 앙갚음인데 생각보다 두장을 같이 깔기가 힘들다 원장님 나오기전에 그러니 폭덫 정리 아니면 원장님 오시기 전까지는 무조껀 달린다.
6코에도 필드 우위를 점하고있어야 승산이 있다 원장님 오시면 가장 약한걸 하나 던져서 엎드려를 깨고 명치를 달려주시면 되겠다. 나도 안다 말도 안되는 소리 말라고
근데 생각 보다 킬각이 잘나온다 살상명령은 눈치보지말고 상대 명치에 콕콕 박아 버리자 !
리노인지 위니인지 파악은 상대가 습관적으로 영능을 쓴다면 리노일 확률이 매우높다 드로우를 열심히 본다
위니이면 열심히 깔것이다 솔직히 리노면.. 냥크나이트는 답이 보이지 않는다 ..
리노면 그냥 상대가 손패 꼬이길 냥크신께 빌어라 방법이 없다.
위니 일경우에는 너는 절대 정리를 하지않는다 무조껀 명치를 달리는것이다
위니가 아파하면서 몸 뿔리기를 시전할 것이다. 임프두목과 임폭을 사용하여 단검질도 많이 한다.
그래서 필자는 폭덫이 나오면 한장정도는 집어가는 편이다.
여기서 궁금한 것중 하나가 빙 덫일 것이다.
왜 ! 왜 하필이면 빙 덫이 들어가 있는가 ? 제목에서 볼 수 있다.
초심자를 위한 덱이다. (돌대가리 포함)
뱀덫같은거 있을리가 없다.
그럼 안쓰면 되는 거 아니냐 ? 이게 돌려본 결과 상당히 애매하다
처음 플레이 당시에는 폭덫을 2장만 넣고 시작했는데
폭덫 2장이면 폭덫을 깔아둔 상태에서 과학자가 큰 쓸모가 없다.
그래서 빙덫을 한장 넣어 봤는데 효과는 상당했다 상대가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뱀? 곰? 아니면 저게 뭐지 ?
그렇기에 빙덫을 넣어봤다.
다음은
노루 아저씨 들이다 약에 취해 사시는 분들이라 뵈는게 없으신 분들인데
약쟁이 분들은 마약탐지견에 약하다 (개풀에 약하다는게 아니다 개드립 사과한다.)
이분들의 무서운점은 5코에 나오는
(발드)정말 무섭다.
항상 약거래 하는 곳에는 등치 좋으신 가드 형들이 지키는 느낌이다..
이 형들을 육탄전으로 뚫기 위해선 내 하수인을 몇마리를 박아야 할지 모르겟다...
그래서 노루 형을 만나면
오오오오오옳을 꼭 집어 가는 편이다.
노루의 단점은 로우 코스트 하수인을 많이 안내고 카드를 집어서 한방을 노리기때문에 덱이 미드라고 해서 생각보다
많이 무겁게 느껴진다 그렇기에 부엉이 한방에 카드형의 시선을 뺏어 명치를 노리도록 하자.
도발벽도 겁나 깐다 용사제면 더 심하다 뭔... 어휴..
그냥 패다보면 이분들은 .. 자멸하신다 .. 정리하신다고 몸으로 치시는분들이 많다.. 그냥 무시하고 패자..
필자는 열심히 달려서 5급을 찍었다.
5급부터 보상이 좋다... 그래서 찍어보고싶었는데 미친듯이 달렷더니 되더라
현실적으로 저코스트 고 효율 덱을 만들어 보았다.
냥크 나이트에 가장 좋은 점은.. 바로.. 냥냥거리면 귀여움이다(뭔솔)
그냥 빨리끝나서 좋다. 머리 쓰지 않고 무조껀 돌격하면되서 머리도 안아프다
궁금증있으면 댓글 달아 주길 바란다.
그대들에게도 냥크나이트의 가호가 깃들기 바란다.
이상이다. 읽어준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고맙다 읽어줘서 ...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