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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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덱]
[선술집 난투] 드루이드 승률 90% 이상 달리는 덱 (핵심 설명)
작성자 : 머바이 | 작성/갱신일 : 2016-01-28 16:00:20 | 조회수 : 181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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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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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스라마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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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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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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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개요
이번주 난투는 아시다시피 모든 하수인이 1/1 미니미, 비용 (1) 이 되는 규칙입니다.
이번 난투에서는 다음 두 가지 부류의 덱들이 많이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하수인 덱: 1/1 미니미를 키워나가면서 필드를 잡는 덱 (밥통 고블린, 스톰윈드 등)
- 주문 덱: 주문력 + 슈팅 카드 콤보를 모아서 승부보는 덱 (드로우 카드, 말리고스 등)
하수인 덱의 경우 성기사가 유리할 것으로 보이며,
주문 덱의 경우 사제 혹은 드루이드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공략은 드루이드로 만든 주문 난투덱입니다.
드루이드로 난투를 한다고 했을 때, 키 카드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1. 지식의 고대정령 
- 주문 덱의 경우 카드 패 회전이 제일 중요한데, 드루이드는 지고정 덕분에 1코에 두 장의 드로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20판 정도 굴리면서 지고정을 힐로 사용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2. 달빛 섬광 
- 0코에 나갈 수 있는 주문으로, 빠른 타이밍에 슈팅으로 킬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덕분에 말리고스 + 배후자 + 살뿌 + 섬광 같은 식으로 3코로 20뎀 이상을 쉽게 뽑아낼 수 있습니다.
위 두 카드 덕분에 드루이드로 슈팅 덱을 짜기에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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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
멀리건은 무조건 다음 드로우 카드들을 우선적으로 들고 갑니다. 이는 손패를 계속 굴려서 콤보를 찾아 빠른 턴에 킬각을 보기 위함입니다.
+ 
그리고 다음 카드들은 들고갈 것을 고려해볼만한 카드들입니다.
말리고스는 주문력 콤보에 꼭 들어가는 카드로, 나머지 손패가 모두 드로우 카드라는 가정 하에 들고갈 수 있습니다. 알렉 역시 말리고스 없이 콤보로 킬각을 볼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들고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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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운영으로 특별한 것은 없고, 최대한 빠르게 패 순환을 시켜줍니다. 다만, 브란이 덱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최대한 처음에는 죽메 드로우 카드를 내고, 전함 드로우 카드는 브란과 함께 써서 드로우를 많이 보도록 합시다.
배후자
로는 다음 카드들을 복사해줍니다.
로는 다음 카드들을 복사해줍니다.1) 말리고스 or 밀림 달빛야수
를 복사해 주문 콤보로 킬각을 보거나,
or 밀림 달빛야수를 복사해 주문 콤보로 킬각을 보거나,2) 상대 필드에 남은 하수인이 없을 때 라그
를 복사하여 킬각을 볼 수도 있습니다.
를 복사하여 킬각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죽메 드로우 카드를 복사하여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원콤덱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아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박사 붐와 소인족은 필드 싸움에 조금이라도 기여해서 라그가 나갈 때 상대 명치에 꽂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직접 굴려보시면 6턴 이내에 킬각이 날 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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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튜닝
덱을 튜닝하시고자 한다면 다음 카드들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1. 이교도 지도자 
하수인 끼리 필드 싸움을 하는 3턴 혹은 4턴에 2장 이상의 드로우를 볼 수도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저는 맨 필드에 바로 나갈 수 있는 확정성 드로우 카드들을 더 가치있게 생각해서 제외하였습니다.
2. 로데브 
주문 덱들끼리 싸움할 경우 한 턴을 비틀어서 이길 수 있게 해줍니다. 게다가 1코에 나가기 때문에 타이밍을 원하는대로 맞춰서 낼 수 있습니다.
3. 시린빛 점쟁이 
앞에서 계속 언급했듯이 손패를 빠르게 굴리면 좋은 덱이기 때문에 들고갈만 합니다. 하지만 가끔 패가 꼬여서 손이 마른 상대에게 역캐리를 할 수도 있고, 또한 시린빛을 제외해도 드로우 카드가 매우 많기 때문에 저는 제외하였습니다.
4. 북해 크라켄 
1코에 4뎀을 줄 수 있어 부족한 딜 콤보를 메꿀 수 있는 카드입니다. 소인족, 박사 붐으로 필드를 잡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하다고 생각되어서 배제하였지만, 충분히 기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5. 오닉시아 
다른 공략을 보니 많이 사용한 카드더군요. 매우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낡은 치유로봇 
)
)브란이 덱에 있기 때문에 콤보를 생각해 넣을 수도 있는 카드이지만, 하수인들의 공격력이 1로 제한된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체력 회복보다는 콤보를 모을 수 있는 카드를 넣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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