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
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하스스톤을 시작한지 반년정도 되는 흔한 하스스톤 게이머입니다.
지난 달에 처음으로 전설을 찍었지만 아직 공략글을 작성할 만큼은 아닌 것 같아 이번 달에 다시 전설을 찍고 글을 쓰게 되네요. 이번 달은 무난하면서도 강함의 대명사인 미드 드루이드로 전설을 달성했습니다. 5급에서부터 전설까지 9할은 이 드루이드 덱으로 플레이 한 것 같네요. 나머지 1할은 가끔 질리면 흑마나 법사 등등 한두판 섞어가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지난 1월 22일에 전설을 달성했지만 일이 있어 뒤늦게나마 작성해봅니다.
본 글에서는 무난하면서도 강하지만 다른 미드레인지 드루이드 덱들과 약간 차별점이 있어 이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살아있는 뿌리는 무궁무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초반에 잡혔다면 바로 1/1 묘목 두 개를 깔아서 필드 싸움에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초반에 나오는 비밀지기나 단검 곡예사 같은 카드들을 잘라 줄 수도 있으며, 나중에 가서 잡혔어도 피 2남은 하수인 정리나 1/1 토큰들로 자군야포 추가데미지 각도 볼 수 있습니다.
비룡이 두 장이라 비룡 살뿌로 3데미지 각도 자주 나옵니다. 여담이지만 비룡이 필드에 남아있을 때 비룡 휘둘 각도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다른 점들은 여타 미드레인지 드루이드 덱들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덱 형식도 다르나서스 지원자가 없는 것 빼고 크게 틀을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멀리건
멀리건은 살아있는 뿌리, 급속 성장, 천벌 정도를 가장 우선시해서 가져갔고 차선책으로는 낙스라마스의 망령이나 벌목기, 그리고 종종 숲의 수호자까지 상황에 따라서 가져갔습니다. 첫 패에 벌목기 같은거 떴다고 갈아버리다가 더 무거운 카드들이 패에 들어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른 패가 어지간히 꼬인 것이 아닌 이상 들고 가시는게 좋아요.
휘둘러치기의 경우에는 성기사나 사냥꾼을 상대로 만났을 경우에 들고 갔습니다. 주술사는 피가 3인 하수인들이 많아서 애매하기에 휘둘러치기를 가져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살아있는 뿌리나 천벌을 찾으세요.코멘트
코멘트(0)

















우선 가장 큰 특징은 다르나서스 지원자를 한 장도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카드의 경우에는 초반에 잡힌다면 도움이 되지만 후반에 잡히면 아무 쓸모도 없고, 초반에 필드에 나와도 각종 제압기에 너무 무력하게 제거되어 마나 펌핑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 대신에 초반과 후반 모두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뿌리와 마나펌핑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급속 성장을 두 장 씩 채용했습니다.
다르나서스 지원자를 채용하지 않기 때문에 급속 성장도 두 장 꽉꽉 채용합니다. 드루이드의 장점인 마나 펌핑으로 상대방보다 높은 마나 코스트 플레이를 더욱 앞당길 수 있습니다.
악의 근원인 파마를 상대할 때 나이사를 들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