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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스스톤을 시작한지 반년정도 되는 흔한 하스스톤 게이머입니다.지난 달에 처음으로 전설을 찍었지만 아직 공략글을 작성할 만큼은 아닌 것 같아 이번 달에 다시 전설을 찍고 글을 쓰게 되네요. 이번 달은 무난하면서도 강함의 대명사인 미드 드루이드로 전설을 달성했습니다. 5급에서부터 전설까지 9할은 이 드루이드 덱으로 플레이 한 것 같네요. 나머지 1할은 가끔 질리면 흑마나 법사 등등 한두판 섞어가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지난 1월 22일에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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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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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나서스 없는 미드레인지 드루이드 작성자 : nectar | 작성/갱신일 : 2016-01-25 22:51:31 | 조회수 :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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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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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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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하스스톤을 시작한지 반년정도 되는 흔한 하스스톤 게이머입니다.

지난 달에 처음으로 전설을 찍었지만 아직 공략글을 작성할 만큼은 아닌 것 같아 이번 달에 다시 전설을 찍고 글을 쓰게 되네요. 이번 달은 무난하면서도 강함의 대명사인 미드 드루이드로 전설을 달성했습니다. 5급에서부터 전설까지 9할은 이 드루이드 덱으로 플레이 한 것 같네요. 나머지 1할은 가끔 질리면 흑마나 법사 등등 한두판 섞어가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지난 1월 22일에 전설을 달성했지만 일이 있어 뒤늦게나마 작성해봅니다.


본 글에서는 무난하면서도 강하지만 다른 미드레인지 드루이드 덱들과 약간 차별점이 있어 이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살아있는 뿌리는 무궁무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초반에 잡혔다면 바로 1/1 묘목 두 개를 깔아서 필드 싸움에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초반에 나오는 비밀지기나 단검 곡예사 같은 카드들을 잘라 줄 수도 있으며, 나중에 가서 잡혔어도 피 2남은 하수인 정리나 1/1 토큰들로 자군야포 추가데미지 각도 볼 수 있습니다. 비룡이 두 장이라 비룡 살뿌로 3데미지 각도 자주 나옵니다. 여담이지만 비룡이 필드에 남아있을 때 비룡 휘둘 각도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



다른 점들은 여타 미드레인지 드루이드 덱들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덱 형식도 다르나서스 지원자가 없는 것 빼고 크게 틀을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멀리건


멀리건은 살아있는 뿌리, 급속 성장, 천벌 정도를 가장 우선시해서 가져갔고 차선책으로는 낙스라마스의 망령이나 벌목기, 그리고 종종 숲의 수호자까지 상황에 따라서 가져갔습니다. 첫 패에 벌목기 같은거 떴다고 갈아버리다가 더 무거운 카드들이 패에 들어올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른 패가 어지간히 꼬인 것이 아닌 이상 들고 가시는게 좋아요.

정신 자극의 경우에는 벌목기나 망령같은 하수인이 같이 잡혔다면 세트로 가져가서 초반에 사기를 쳤습니다. 후턴에 동정정타 하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휘둘러치기의 경우에는 성기사나 사냥꾼을 상대로 만났을 경우에 들고 갔습니다. 주술사는 피가 3인 하수인들이 많아서 애매하기에 휘둘러치기를 가져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살아있는 뿌리나 천벌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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