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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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돌] 840가루 재미보장 죽메 미라클 변태 스랄!
작성자 : 아쿠스타 | 작성/갱신일 : 2016-01-23 02:46:43 | 조회수 :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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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낙스때부터 즐겨 사용하던 미라클 스랄입니다.
주술사의 최강이었던 필드장악력을 죽메 하수인으로 최대한 끌어올린뒤
빠르게 드로우를 보면서 질풍과 2장의 블러드를 찾아 뽕맛을킬각을 보는 미라클 스랄입니다.
안정적인 고승률 덱은 아니지만 저코위주라 패꼬임없이 잘 돌아가고
운영에 익숙해지면 승률도 반타작은 해줍니다
결적적으로 블러드 질풍 뽕맛이...하악....피를다오...
저만 변태는 아니겠죠??
설명 들어갑니다
승리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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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능으로 까는 토템들과
토큰을 남기는 죽메 하수인들을 이용해
이 카드들로 상대의 필드를 정리와 동시에 토큰을 계속해서 필드에 남긴뒤
이런 카드들로 드로우를 빠르게 당겨 키카드를 빠르게 찾아내
이 카드들로 마무리를 하는게 기본 공식입니다.
핵심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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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카드를 통해 
,
,토템 등의 자잘한 토큰과 토템들을
,,토템 등의 자잘한 토큰과 토템들을상대의 큰 하수인과 교환해주면서 동시에 드로우를 볼수있습니다.
+
+
+
=10코위 콤보는예시로
상황에 따라
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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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코위주의 구성이기 때문에 45코 카드를 제외한 123코 위주로 잡아주시면 됩니다.
처음 덱을 짤 당시에는 블러드를 1장 넣었으나 블러드를 못찾아서 지는 경우가 많아
멀리건에서 나오면 들고가곤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뻘짓을 할 필요없이 빠른 킬각을 보기 위해 2장을 채용했습니다.
운영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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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반 운영
초반에 만약 핸드에 알과 거미가 있다면 거미를 먼저 내주시는게 좋습니다.
공2 버프가 많아 알의 경우 초반의 3체 하수인을 잡기가 힘듭니다.
거미를 내고 하사관이나 불토를 이용해 3체 하수인을 잡으면서 토큰을 남기는 플레이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사관은 이 덱의경우 전함을 통해 이득을 보는 경우가 정말 많고 특히 킬콤보에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아
단독으로 나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2.죽메 하수인을 계속해서 필드에 남기기
광역기가 전혀 없기때문에 한번 필드가 쓸리게 되면 되찾기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만약 거미를 깨고 토큰만 남았다면 다른 죽메 하수인을 올려 광역기에 튼튼한 필드를 유지해야합니다.
는 빈필드에 하수인 2마리를 한번에 올리기 때문에 필드와 핸드에 하수인이 충분하다면 아껴뒀다가3. 죽메하수인은 양끝에 배치
불토가 연속해서 버프를 주는 경우를 생각해 하수인배치에 신경을 쓰면 좀더 나은 필드싸움을 할 수있습니다.
필드상황을 가정하면
핸드에 불토가 있어도 상대의 하수인을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하게 됩니다.
돌발톱 토템과 알 사이에 불토를 올리고 골렘본체를 잡아도
알에서 튀어나오는 네루비안으로 인해 천토는 버프를 받지 못하고 상대에게 손상된 골렘을 남겨주게 됩니다.
이런식의 필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영능을 누르는 순서도 중요한데
영능을 통해 나오는 토템은 항상 가장 오른쪽에 배치되기 때문에
죽메 하수인을 소환하기전에 영능을 먼저눌러주는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이런식의 필드를 만들어주는것이 불토의 활용에 더 용이합니다.
4.블러드를 통한 필드정리
광역기가 1장도 없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블러드를 필드정리에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덱에는 피욕이 1장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는 피욕이 1장 빠지게 되면
상대가 방심하고 내 토템들을 무시하고 명치를 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나머지 1장의 블러드와 질풍으로 킬각을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만약 상대가 체력이 많아 내필드에 깔린 토큰들을 보고 블러드로 킬각이 안나올 것이라는 판단하에
명치를 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흐..흐흐... 10코에..싸..쌍블러드로 가버렷!
(변태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정리충이 됩시다.)
5.리븐데어그로
남작 리븐데어그로는 내 죽매 하수인보다 먼저 정리를 강요하기 때문 상당히 강력한 어그로를 끌어줍니다.
다음턴 블러드 킬각을 노리는 경우에 살포시 던져서 필드 하수인들위해 희생시켜주시고
다수의 하수인으로 담턴에 블러드 뽕맛을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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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미라클 변태 쓰랄이었습니다.
운영을 보고싶으신 변태유저가 있으시면 친추해주세요~
QUANX#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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