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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종 입맛대로 덱 바꾸고 해서 덱을 올리는 즐겜플레이어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하고싶은 말을 하기위해
글을 적는데
이번에는 드루이드입니다.
이 덱을 설정한 근거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급속성장의 함정카드분류
저보다도 드루이드 많이하시는 분들께서 느끼시는 바이겠지만
메타가 갈수록 빨라지는 추세에 2코에 칼같이 내는 정신자극은
현재를 팔아 미래를 산다 이 개념인데
사실 안보이는 미래를 팔아서라도 현재를 채워야할 입장이다보니
이걸 빼고 하수인을 더 채워넣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2. 이 두자리를 채우려고 한것이
급속성장을 버림으로써 팔아버린 미래를
이 카드 두장이 챙겨줍니다.
자군야포를 한장씩만 넣고 온 도발하수인으로 채워넣던 도발드루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예전에 플레이 해본 기억에 항상 느껴왔던 갈증이 무엇이느냐면
이 두장이 3/5 스텟을 가졌다는 점이었습니다.
공격버프를 받은 자잘한 하수인에 정리되기 쉬운점이 기존 도발드루의 약한면모라서
누더기 골렘을 한장만 넣고
차라리 일반 드루이드처럼 초반운영을 해가면서
부족해지는 손패+부족해지는 필드유지력을
이 책임지도록 하는것이 요지였습니다.
더군다나 고대정령을 1장쓰는경우는 지금도 종종 있지만
2장 전부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흑기사 쓰는직업도 사실상 없죠.
침묵을 맞아도 5/5 입니다.
플레이하면서 자주 보이는 광경은
10피를 못깎고 상대가 턴을 넘겨서
그대로 자군야포.....하는 경우가 자주 보입니다.
14......14 가 아니라
21.......21 하게 되었다는점이 아주 좋습니다.
지식정령 5힐을 고대정령에 해주는 사제스러운 플레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드루이드의 초중반과 후반 도발드루이드 두가지 면모를 전부 갖추기 위해
두개를 버렸는데
진짜 잘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실바는 너무 느리고, 타우릿산은 생각보다 캐리를 못합니다.
6수정때 이 둘을 내는것보다
자군이나 숲수+영능으로 당장 필드를 컨트롤해야할 상황이 많습니다.
초반을 못잡았다면 456에서라도 최소 비등한 상황으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 둘은 내봤자 상대에게 이득보는 교환의 기회만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반에 막 쓰시면 안됩니다. 멀리건으로도 안들고갑니다.
제가 플레이해보면서 가장 아 이거 진짜 잘못했다 반성한 플레이가
정신자극+벌목기입니다.
벌목기의 4뎀이 의미가 있는거지 바로 어지간한 주문이나 하수인 교환으로 정리당하는 3피는
무리무리입니다.
가장 잘했다 싶은 플레이들은
정신자극으로
이런 카드들을 빨리 땡겨 내주거나
코스트에 맞는 하수인을 내고, 정신자극 후
천벌로 하수인정리하는것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플레이는 기존 드루처럼만 해주시면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자군야포라는 최강의 창,
여기에 전쟁 고대정령이라는 방패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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