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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오늘 황금노루+전설안착이라는 두마리 토끼 달성.



보다시피 씹서, 씹랄, 엠오는 하지 않는 클-린한 새노루당 유저이다.
덱구성은 보통의 미드노루와 거의 유사하다.
망령친구는 생존율이 매우 높아 빈 필드에도 14...14...14...를 한턴만에 19...19...19...로 만들어주는 좋은 친구다.
물론 랩목기는 어그로덱을 상대로 초반에 버티기에 용이하나
약물복용을 위한 노오오오력을 하기 때문에 3턴에 랩목기 말고
이런 친구들을 내면 된다.
또 후반에 14...14...만 생각하는 안1한 상대를 10코스트에 자군+야포+살뿌를 통한 기습적인 16...16...16...으로 미국으로 보낼수 있다.
명치보호를 위해 이 친구를 채용하는 것도 생각해봤으나 몇번 돌려보니 캐리하는 경우보다 손패말림의 주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씹서전에서는
이친구를 만나면 거의 게임이 터진다. 만약 도발을 더 넣고 싶다면 차라리씹서전에서는 
에만 욕심내지 말고 2드로우 이상각이 나온다면

에만 욕심내지 말고 2드로우 이상각이 나온다면다르나서스가 전사전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더 좋기 때문이다. 특히 어그로덱에게 정리를 강요한다는 점에서 이득이 된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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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사용하지 않는다. 비룡은 먼저 필드 먹은 상황에서는 1드로우+주문공격력인 꿀카드이지만 씹서, 씹랄 등등으로 매우 빨라진 템포속에서 휘둘러치기. 천벌과 연계하기 전에 쉽게 죽는 경우가 많음.
와 연계해서 빨리 나가더라도
에 비해 필드장악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빼버렸다.
보다
을 선호하는데,


이 카드는 주로 씹서, 씹랄, 흑마, 법사(퍄퍄) 정도 매치에서 첫멀리건에 있으면 들고 가는편이다. 2코 어흥과 연계하면 웬만한건 정리가 된다. 2장을 채용하기에는 덱파워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한장만 쓴다.
이 친구를 넣도록 하자.
를 기용함으로써 


를 깨주는것도 좋다.
을 거는 못된 녀석들에게 빚보증을 같이 씌우는 재미도 쏠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