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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인지~컨트롤 형식의 제레크 올인 사제입니다.반 예능 느낌이 물씬 풍기는 만큼 승률을 장담하기는 어려우나, 일시적인 '뽕맛'을 느끼는 데에는 충분합니다.기본적인 덱 운영은 기존 빅 사제의 느낌처럼 암흑의 정수 or 제레크를 찾은 후 부터 시작합니다.멀리건은 제레크 or 암흑의 정수를 찾는 것이 먼저이며, 상대 덱의 분위기에 따라 상치물과 광역기를 집어주시면 됩니다.이 덱의 운영은 5~6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퀘스트를 굳이 1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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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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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야생에서도 Just Zerek 작성자 : 개꿀잼즈언통 | 작성/갱신일 : 2019-04-11 21:19:07 | 조회수 : 86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a0GBKGsApbEAsv4AuqMAw3lBI8P+hG3F7e7AtHBAtLBAuXMArTOAvDPAr/lAoL3AvX+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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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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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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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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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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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미드레인지~컨트롤 형식의 제레크 올인 사제입니다.

반 예능 느낌이 물씬 풍기는 만큼 승률을 장담하기는 어려우나, 일시적인 '뽕맛'을 느끼는 데에는 충분합니다.

기본적인 덱 운영은 기존 빅 사제의 느낌처럼 암흑의 정수 or 제레크를 찾은 후 부터 시작합니다.

멀리건은 제레크 or 암흑의 정수를 찾는 것이 먼저이며, 상대 덱의 분위기에 따라 상치물광역기를 집어주시면 됩니다.

이 덱의 운영은 5~6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퀘스트굳이 1턴에 쓰지 않고 3~5턴에 씀으로써 정신적 우위에 있을 수 있습니다(?)

광역기가 있다면 고의적으로 퀘스트를 일찍 냄으로서 상대가 빨리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초반에 패를 모아서 중반~후반에 터뜨리는 만큼 극후반에는 패가 쪼달려서 gg 치기 마련입니다.

다른 준수한 광역기
 놔두고 공포파악, 영채를 채용한 이유는 이 둘이 실성빛폭탄, 영절, 용숨과는 달리, 이미 제레크로 필드를




키카드를 제외한 모든 카드는
교령으로 대체하여 아마라 재활용 및 제레크 복제 + 제레크 죽메 활성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s. 제레크가 변이나 사술을 맞았는데 복제하거나 살릴 방법이 없다면 항복을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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