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 AAEBAZ8FDPsBpwXXBeMF9QX6Bp4H/geFCMkWu68C2rACCYwB3APIBPMFuhPUrgLZrgKxrwL/rwIA
- 덱 코드 발급받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하스스톤을 한지 이제 겨우 1년 정도? 한 인베 처음써보는 늅늅이입니다...
저는 한번도 전설을 가지 못했어욧...
항상 2등급 이었어요...
아마 이덱도 항상 2등급을 향할 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멀리건은 간단합니다 비밀 뜨면 전부 갈아버리고
헌신적인 영웅,또는 임프 소환사,은빛십자군 종자 어둠골 감시대원이 적당할것같아요...
직업별 상대를 말해주고 싶지만 어짜피 정규전 시작하면 다 처음보는 댁만 주구장창 나올텐데 궅이 쓸 이유는 없을것같네요...아마 다들 그러실것같은데 댁 자체가 별로 안좋아 보이실꺼에요...
인증을 올리고 싶긴한데.. 전 인벤을 참고해서 덱을 만들어서 2등급을 간게 아니라
전부다 자작덱으로 2등급...망할 그놈의 2등급만 갔어요...(공부였으면 ㅆ..ㅂ)
이덱을 어떻케 쓰실지 궁금하실까봐 제가 앞으로 플레이 방법을 생각해보면
처음엔 명치만 뚜띠뚜띠 패요..(상대도 명치만 갈기는 덱이라면 하수인 교환을 해주세욤!)
그리고 콘돔을 하수인들한테 하나씩 선물로 해주시고
혈기사가 9/9 만 할수 있으면 바로 출격!
비밀을 저 두가지를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천상의 보호막을 걸어주는 어둠골 감시대원이 이제 딱!
엎드려! 하면서 콘돔과 함께 등장!
구원으로 또 콘돔과 함께!
아마 상대가 엄청 빡칠껄요?
전 글을 잘 쓰지 못해요... 하지만 이해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정규전때 이덱을 써보세요! 3060가루 바께 들지 않아서 아마 왠만 하신분들이 많이 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각 해보니 울다만이 있네 ㅈㅅ;;)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