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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Z8FBvIFqsECucECiMcC4fACzfQCDNMB+wHcA/QFrwexCPUN+g3qD98UyRb40gIA
- 덱 코드 발급받기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이 정도로 은장검과 타림의 경우엔 보통 내 하수인들의 버프를 할 때 사용하였고 바다거인의 경우에는 2장 모두를 낼 수 있다 하더라도 먼저 1장만 내보고 상대가 광역기나 제압기가 없다 판단되면 나머지도 내어서 필드를 굳혔습니다. 공룡의 몸집은 티리온보다 좋다고 생각되서 넣었습니다.
5월 전설 달은 짝수기사입니다.
거의 100판 넘게는 했는데 짝수기사 쓴지 한 4일만에 전설 달아보네요.
같이 돌린 덱은 거인냥꾼이랑 퀘스트도적 정도가 있겠네요.
인증합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셔도 됩니다.
http://www.inven.co.kr/board/hs/3509/2208953
배틀태그 : LAZENCA #31997
기본적으로 설명하자면 공통 추천 멀리건으로는
같은 짝수기사라 신성화를 고려하면 네루비안을 들고 갈 수 있겠습니다. 홀수기사 같이 필드 싸움에 밀리는 경우엔 신성화를 들고 가서 4턴 기점으로 필드를 먹을 수도 있구요. 유동적으로 멀리건을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흑마 상대로는 좀 힘들고 같은 성기사끼리는 꽤 승률이 괜찮습니다. 짝수 홀수 모두 6:4 이상으로 이긴 것 같네요. 홀짝수 아니고 그냥 기사라면 7:3까지도 이겼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이 덱의 뒷심 카드는





무과금이신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덱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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